다네가시마, 가고시마현의 온천 호텔

“온천이 크지는 않은데 정말 좋았어요 특히 노천온천 그리고 가성비 아주 좋네요 전 야쿠시마 오면 이호텔로 다시 갈겁니다 ㅋㅋ”

“We had a nice stay at Hana Mana cottage. It's very clean with a big kitchen. Unfortunately we didn't prepare to cook and we didn't manage to rent a car. We didnt buy any foods for dinner and the owner kindly provided ramen, fruits and fresh eggs : ) to us The mattress is very cozy and we had a sound sleep. The garden is nicely managed and we very much like to stay in the same place if we revisit Yokushima! ”

“좋은 위치와 경관 넓고 쾌적한 객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식사 ”

“호텔 조식 석식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일본인 입맛에 맛을지 모르겠지만 저의 입맛에는 형편 없었습니다. 룸키를 잃어버렸는데 룸키 하나에 5만원 이었고. 침구에서 드러운 느낌 냄새가 났습니다. 손님도 7월 초 여행 인데 야쿠시마의 거북이와 삼나무.. 거북이는 일주일간 보지도 못했고. 삼나무 보러가는길은 저승길 이었습니다. 죽을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