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마 독립 예약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걱정한거보다 훨씬 넓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제대로 된 호텔느낌은 아니지만 벌레도 없고 세탁기에 건조기까지 있어 맨날 수영했던 저희에게 너무나도 알맞는 숙소였어요. 프론트는 전부 일본인 분들이고 영어로 된 설명지도 있지만 파파고 같은걸로 통역하시면서 열심히 설명해주셨고, 무엇보다 알아들었는지 확인하며 말씀해주시는게 좋았어요! 3박 4일이라 수건도 추가로 요청드렸는데 원하는 만큼 주셨고 도중에 쓰던 수건도 치워주셨습니다! 오션뷰는 아니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넓고 긴 창에 바다가 보였어요! 객실 문앞 나올때도 예쁜 바다 풍경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바다까지는 조금 먼거 같았어요. 1층에는 샤워실, 화장실이 있어서 앞에서 수영하고 오시는 분들은 정비하고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았고 오후 7시쯤에는 정문이 닫혀 객실 키로 열어야 했습니다. 근데 이거 덕분에 좀 더 보안에 안심이 됐어요! 무료로 제공되는 주차장은 넓고 일하시는 분들 정말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부족한...

“무인텔로서 매우 훌륭함. 조식 포함 가성비 좋음. 단, 태블릿의 체크인 화면은 가독성을 높이는 개선이 필요함. ”

“사진과 같은데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청결감이나 쾌적함은 떨어집니다. ”

“이시가키섬 최북단의 빌라형 호텔 주변에 자판기아님 생수나 맥주한켄 살곳도 없더라구요 제공품은 훌륭한데 침대가 넘 싸구려 간의 침대 같아요.. 혼자서도 막 밀려다니구... 풀코스 조식이란말에 기대가 컷는데.. 아주 평범한 일본식 조식 그것도 인스턴트가 절반이상 이라 좀 실망 했어요”

“リラックスして快適に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是非また、機会があれば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Very beautiful hotel villa, will go again”

“良かったです”

“プライベートビーチが最高。星空はまた見えなかったが、また訪れ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