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속 사랑하는 연인의 이야기가 완벽한 음향 시설을 갖춘 이 오래된 건물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습니다. 지금은 주위에 식당과 극장이 즐비한 타라마티 바라다리를 방문해 보세요.
이 지역과 관련된 낭만적인 우화에 따르면, 타라마티 바라다리는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고대 파빌리온 스타일의 건물입니다. 뛰어난 음질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규모로, 출입구가 12개나 있어 시원한 바람이 건물 안까지 들어옵니다. 17세기에는 무시 강 제방의 언덕 꼭대기에 이 여관만 우두커니 서 있었지만, 지금은 이 전통 건물 주위에 식당과 바, 호텔 등이 자리한 현대식 엔터테인먼트 지구가 들어서 있습니다.
왕자와 이후 이 건물의 이름이 된 연인 타라마티의 낭만적인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왕자가 완벽한 음향 시설을 갖춘 이 건물을 건축해 1.6km 이상 떨어진 골콘다 요새에서도 타라마티의 달콤한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언덕 꼭대기에 있어 도시의 소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문 12개를 지나 홀 안에 들어서 17세기의 어린 타라마티가 이곳에서 노래를 부르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 전통 건물 밖으로 나가면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500석 규모의 극장이나 1,600석 규모의 야외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관람하거나, 식당과 푸드코트에서 현지 산해진미와 다양한 세계 요리를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