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도착해서 리셉션이 비였더랬죠. 한참을 벨을 누르고 기다려서야 사람이 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집중해서 나가는 곳을 놓치면 안됩니다. 출구가 아닌 그냥 주행중에 나가는 길이 바로 있습니다. 독채인줄 알았는데 독채안에 방이 여러개 있는데 그 방중에 하나를 사용하는 것였네요. 주방과 거실은 공동사용이구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땐 그 건물에 저희만 있어서 상관없었습니다. 농장이라 크게 주변 볼거리는 없습니다. 풀코스 무료아침식사 제공이라고 되어있는데 주방에 재료 채워넣고 직접 해먹는 거였습니다. 언제 체크인할건지 이메일을 보냈다는걸 저희는 확인 을 못한거였으니 방문하실 분은 이메일을 미리미리 체크해서 피드백을주시면 체크인하는데 편하실 듯 합니다.”
“밤에 도착해서 리셉션이 비였더랬죠. 한참을 벨을 누르고 기다려서야 사람이 나왔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집중해서 나가는 곳을 놓치면 안됩니다. 출구가 아닌 그냥 주행중에 나가는 길이 바로 있습니다. 독채인줄 알았는데 독채안에 방이 여러개 있는데 그 방중에 하나를 사용하는 것였네요. 주방과 거실은 공동사용이구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땐 그 건물에 저희만 있어서 상관없었습니다. 농장이라 크게 주변 볼거리는 없습니다. 풀코스 무료아침식사 제공이라고 되어있는데 주방에 재료 채워넣고 직접 해먹는 거였습니다. 언제 체크인할건지 이메일을 보냈다는걸 저희는 확인을 못한거였으니 방문하실 분은 이메일을 미리미리 체크해서 피드백을주시면 체크인하는데 편하실 듯 합니다.”
J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