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호세이마 타우나트, 모로코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주니어 스위트에 묵음. 완벽히 새로 정비된 고급 시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음. 편안하고 깨끗하고 안락함. 지중해를 바라보는 풍광 좋음. 베란다까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매우 쾌적하지만 광장에 있는 사람들이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인 것은 약간 불만. 겨울철이라 그랬는지 투숙객이 적으면 조식부페를 운영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서빙(에그 스크램블을 제공하지 않아 따로 요청). 식당 포함해 직원들 매우 친절.”

“Het hotel/resort zit op een heerlijk rustige plek in de bergen, net buiten het kleine dorpje. Laatste stukje moet je even via een zandweg. Als de poort dicht is, moet je even bellen en wordt deze open gedaan. Het oogde verlaten, maar het comfort en de sfeer is zo uitmuntend. Het was al na het seizoen, dus was niet druk meer. Ondanks dat wordt alle moeite gedaan voor de gasten. Het zwembad, de diverse lig- en zitstoelen, de grote verzorgde tuin. Het eten wat vers bereid wordt, de enorme...

“Le balcon semblait n'avoir pas été nettoyé depuis quelques mois”

“Bord de mer ”

“Vriendelijk personeel en een net verblijf. op loopafstand van het strand Sfiha ”

“Hotel dans son jus ! Acceuil personnel trés moyen...”

“Sin duda una experiencia maravillosa. ”

“우선 riad를 들어서는 순간 '와 여기는 진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듣고, 체크인 하면서 대접받는 민트티와 쿠키에 확신이 듭니다. riad 내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으나 하루 전에 요청해야 가능해서 아쉬웠습니다. riad 공용 공간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직원 분이 사진이 잘 나오는 장소들을 추천해주고 심지어 포즈도 추천해주었습니다(과거 riad 홍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로 부터 배웠다고 했습니다ㅎㅎ) 커피포트를 빌릴 순 없었지만 따뜻한 물을 예쁜 주전자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더 넓은 방에 머무를 수 있었고 말할 필요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숙소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택시 정류장이 있어서 ctm정류장 까지 미터기 켜고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