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아나우, 사우스랜드의 골프 호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아늑하고 깨끗한 단층집 같은 호텔입니다.”

“호수가를 바라보고 있어 경치가 좋고, 작은 마을 이라서 버스에서 내려 접근하기가 편리하고, 여행 안내소, 주변 식사장소도 쉽게 찾을수 있다. 가족이 경영, 친절하다.”

“홀리데이 파크 옆에 위치한 별채 임. 이쁘게 잘 구비된 홀리데이 파크 안에 오피스가 있으며, 키를 받아 길 건너의 별채에서 묵음. 공동 부엌, 식당, 코인 세탁기 등 공동 여행객을 배려한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음. 주변에 딱히 볼거리는 없으나 식료품점/식당 등이 있음. 개인적으로 보기드문 매우 맘에드는 깨끗한 숙소였음.”

“이름은 모텔이지만 비슷한 가격의 유럽의 투어리스트급 호텔 정도의 수준을 갖고있고, 좀더 공간이 넓어서 편안했다. 테아나우 중심가에 있어서 걸어서 장보기,식당가기도 좋고, 호수도 걸어서 3~4분. 주차장도 여유있었다. 성수기라 이 주변 거의 모든 숙소가 만실이었다. 예약시 참조하면좋을듯”

“This is the best one night stop if visiting Te Anau for a short stay! All the bells and whistles for a luxury stay. On the lakefront, walkable to the village and has a knowledgeable hostess with so many tips for the best places to eat and play! Thank you ☺️ ”

“케플러트랙,밀포드 사운드 투어를 위해 테아나우의 아덴 모텔에서 3일을 묶었습니다. 가자마자 케잌과 우유를 준비해주신 주인아주머니와 귀여운 강아지가 기억에 남네요. 와이파이가 하루에 4기가까지 쓸수있구요 숙소에 밥짓는 기구가 있어 쌀을 가져갔는데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dvd도 많이 갖추고 있어 반지의 제왕 1,2,3 빌려서 계속 틀어놨구요. 세탁은 2달러 동전,1달러 동전 각각 1개씩 넣고 하면 가능합니다. 5월 말이라 눈도 내리고 추웠는데 숙소는 온열기구가 잘 되어있어 따뜻했습니다.”

“Good place!!!”

“The host, Russell was really kind. I had not made my tour booking and had difficulty. Then he arranged my tour schedule and called a tour company several times. So we could enjoy our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