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 근처 호텔 추천

“프론트 직원분들 만난분들 모두 친절!!!! 일찍 도착했는데 짐을맡아주심! 룸 컨디션은 쏘쏘..!! 중심가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데 가든이랑 박물관 걸어다녀오기엔 딱 좋았음!! 대체로 만족! 다만 윗방이 계속 쿵쿵대어 불편 ”

“The place was so comfortable. The manager was lovely and we really enjoyed our stay ”

“넓고 쾌적한 방, 그러나 공간 활용이 조금 덜 되어서 휑해보였다. 겨울이라 아무래도 추웠는데, 히터가 하나쯤 더 있었으면 좋겠다”

“Great location and very tidy. Super friendly staff too!”

“중국인 부부와 키위직원이 운영하는 고풍스러운 느낌의 숙소입니다. 일단 시티와 인접한 접근성이 뛰어나며, 건물도 유럽식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깁니다. 실내공간과 화장실도 넓으며, 청소상태도 양호합니다. 무료 wifi가 지원되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체크인 했는데 여사장님이 방문해서 더 편한 방으로 바꿔주시고 전자레인지도 빌려주셨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숙박하고 싶은 좋은 느낌의 숙소였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과 교통 다 편리하고 오래된건물인듯하나 관리가 잘 되어 아주 깨끗하고 안락함”

“음.. 일단 가족들과 함께 갔던 여행이었고 Top10 Holiday park는 몇군데 다녀보았습니다. 이곳의 경우는 주변에 유명한 관광지가 많지 않아서인지 캠프장 자체도 그리 붐비지 않고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그냥 조용히 쉬러 오는 사람들에게 좋을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캠프장에 놀이터나 수영장 등의 시설이 충분치 않아서 캠프장 자체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위해 가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시설(현재도 계속 정비중임)을 선호하고 쉬러간다면 괜찮은 선택인듯합니다. 캠프장 주변에도 멀지 않은 곳에 그리 유명하지는 않아도 아름다운 공원이나 호수들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입니다. 단, 무료 와이파이가 250메가 밖에 지원되지 않는 점은 좀 아쉽네요. ”

“The management an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ospitable. Close to shops food outlets and very handy location. Nice well kept grounds”

“뉴질랜드의 호텔들이 그러하듯 낡은 건물이었다. 하지만 관리는 잘 되고 있는 듯 보였으며 간단한 식사 준비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 큰 기대만 없다면 만족스러운 곳이다.”

“뉴질랜드 도착 후 해밀턴에서 첫날 숙박을 했는데 너무 관리가 잘된 호텔입니다. 전형적인 도로변 모텔인줄 알았는데 웬만한 호텔보다 넓고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깨끗한 합니다 추천합니다 꼭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

“Everything was impeccable. Friendly staff and all the amenities were spotless and tidy. 10/10 would recommend.”

“My wife and I did a one night getaway here. The grounds are pristine and the hosts were very welcoming. We will definitely like to return sometime! ”

“Beatiful place have been coming here for years affordable and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