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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

3.0성급 숙박 시설

Hotel Rural Senderos de Abona

유서 깊은 호텔, 커피숍/카페 및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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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계단
볼룸
정원
정원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수영장
  • 아침 식사 가능
  • 세탁 시설/서비스
  • 무료 WiFi
  • 레스토랑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컴포트 트리플룸 사진 모두 보기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컴포트 트리플룸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고급 세면용품
  • 3명
  • 싱글침대 2개 및 싱글사이즈 머피침대 1개 또는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머피침대 1개

주니어룸 사진 모두 보기

주니어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주니어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평면 TV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20㎡
  • 3명
  • 슈퍼싱글침대 2개 또는 싱글사이즈 머피침대 1개

컴포트 싱글룸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싱글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컴포트 싱글룸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평면 TV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18㎡
  • 1명
  • 싱글침대 1개

컴포트 더블룸 사진 모두 보기

컴포트 더블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책상, 암막 커튼

컴포트 더블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평면 TV
천장형 선풍기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20㎡
  • 3명
  • 더블침대 1개 또는 싱글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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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alle de la Iglesia 5, Granadilla de Abona, Tenerife, 38600

인근 명소

  • 그라나딜라 데 아보나 역사 박물관 - 도보 5분 - 0.5km
  • 프론토스 - 도보 10분 - 0.9km
  • 엘 메다노 비치 - 차로 16분 - 12.7km
  • 골프 델 수르 코스 - 차로 17분 - 13.2km
  • 라 테히타 비치 - 차로 21분 - 14.6km

교통편

  • 테네리페 남부 공항 (TFS) - 차로 21분 거리

레스토랑

  • ‪Pastelería la Canela - ‬차로 8분
  • ‪Zumeria el Tankito - ‬차로 7분
  • ‪Al Pomodoro - ‬차로 7분
  • ‪El Patio San Isidro - ‬차로 8분
  • ‪Casa Ita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

프론토스 인근 유서 깊은 호텔
파르케 에올리코 및 파이사헤 루나 트레일 근처에 있는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활동적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서 사이클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도서관, 세탁 시설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포함)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짐 보관 서비스
  • 연회장, 콘시어지 서비스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볼룸, 금연 시설 및 투어/티켓 안내
객실 특징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모든 객실에는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난방 및 천장형 선풍기
  • 욕실 - 고급 세면용품 및 욕조 또는 샤워 시설 이용 가능
  •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하우스키핑 서비스(횟수 제한), 책상 및 전화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3 개의 야외 수영장, 10:00 ~ 18:30 오픈,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가라 스위트 골프 & 스파

  • 수영장
  • 스파
  • 어린이 수영장
  •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642개
현재 요금 ₩176,022
총 요금: ₩188,34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8월 6일 ~ 8월 7일
가라 스위트 골프 & 스파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인터넷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외부 주차장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00~10:00, 성인 EUR 12, 어린이 EUR 6)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도서관
  • 야외 수영장 1개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세탁 시설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이용 상황에 따라 제한됨)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1850년 건축
  • 금연 숙박 시설
  • 볼룸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욕실

  • 고급 세면용품
  • 욕조 또는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더 보기

  • 금고
  • 난방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 전화
  • 책상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22:30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2:3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기록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식사를 예약하려는 고객께서는 도착하기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고 아침 식사 할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12, 어린이 EUR 6(대략적인 금액)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Rural Senderos Abona
Hotel Rural Senderos Abona Granadilla de Abona
Rural Senderos Abona
Rural Senderos Abona Granadilla de Abona
Rural Senderos De Abona
Hotel Rural Senderos de Abona Hotel
Hotel Rural Senderos de Abona Granadilla de Abona
Hotel Rural Senderos de Abona Hotel Granadilla de Abona

자주 묻는 질문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근처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2:30입니다.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텔 루랄 센데로스 데 아보나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유적지에 위치한 이 역사적 호텔의 경우 프론토스에서 0.8km 떨어져 있으며, 15km 이내의 거리에는 카스티요 산미구엘 중세 모험관 및 산토 에르마노 페드로 동굴 등이 있습니다. 파르케 에올리코 및 파이사헤 루나 트레일 또한 25km 이내에 있습니다.

Hotel Rural Senderos de Abon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6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41개 이용 후기 중 19개
평점 8 - 좋아요. 41개 이용 후기 중 16개
평점 6 - 괜찮아요. 41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4 - 별로예요. 41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1개 이용 후기 중 1개

8.8/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Its was quiet hotel had to travel on bus a bit to see places
2025년 3월에 6박 숙박함

10/10

An amazing experience- felt like we struck gold. A beautiful old, rambling building with lots of nooks and crannies. Simple breakfast on the terrace watching Grenadilla come to life. Comfortable but simple room. Small pool and terrace surrounded by oranges and avocados. Lovely staff. Well positioned for island explorers.
2025년 2월에 5박 숙박함

8/10

This hotel is SO different to the normal tourist complexes in the area. It feels like a family run hotel, with friendly personable staff and a true Spanish style. If you want a friendly relaxing start to your holiday, we can highly recommend it.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Si la petite ville où se trouve l'hôtel n'a pas d'attrait particulier, l'hôtel est particulièrement convivial et agréable : un très beau jardin plein de recoins, d'orangers et un avocatier (en libre-service!), une mini-piscine pour se rafraîchir, une conception familiale (petis recoins partout), personnel extrêmement gentil (le matin de notre départ matinal, il nous a été préparé un petit-déjeuner pique-nique !), attentionné et bienveillant : rien n'est un problème ! Il ne faut pas s'y rendre pour y retrouver un contexte de modernité mais au contraire un bien-être du siècle passé loin du stress citadin : on a l'impression d'être accueillis chez nos grands-parents avec bienveillance et confiance avec la présence du petit-fils (Roméo !) toujours souriant, prévenant et positif.... Pratique pour les randonneurs : un réfrigérateur à disposition avec boites pour y déposer des aliments personnels. Proximité d'un supermarché et mise à disposition de la salle à manger des petits-déjeuners ou tables des terrasses pour consommer les repas apportés. Si nous ne pouvions nous connecter au wifi de notre chambre, un salon convivial nous y accueillait. Donc pas de problème, nous a fait comprendre Roméo, toujours positif.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It’s a wonderful place. Friendly chill staffs. The hotel makes you feel like you are at home. A perfection vacation spot.
2024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Bellissima esperienza in un edificio storico e con un giardino meraviglioso che dona senenità, con alberi da frutto e bella piscina. Personale molto gentile e diponibile. è più di un hotel: ci tornerei sicuramente!
2024년 10월에 4박 숙박함

6/10

Basic gebouw. Iet wat verouderd maar met heel vriendelijk personeel. Daar valt niets op aan te merken. Er was geen verwarming in onze kamers en met de temperaturen in maart die soms buiten maar 13° waren, zou dit geen overbodige luxe geweest zijn. Zeker omdat we soms nat aankwamen van een wandeling en daardoor wel wat behoefte hadden aan wat extra warmte. Kamers zijn heel luidruchtig met een schimmelgeur en hebben een klein raam(pje). Je hoort alles bij je buren of onder je door de houten vloer en de deur met spleten waar morgens de zon doorscheen. Je moet je ontbijt kiezen op een menukaart met een 8 tal mogelijkheden. Vind ik wel spijtig dat je dit niet zelf kan samenstellen. Na een week is het moeilijk kiezen wegens de eentonigheid van de menukaart. Vlakbij is er een kerk die om het kwartier haar klokken laat luiden van 08h tot 23h. Hoeft voormij ook niet.
2024년 3월에 7박 숙박함

8/10

2023년 5월에 8박 숙박함

10/10

I loved my stay here. I was travelling alone and using Granadilla as a base for a cycling trip, this hotel was prefect for me. The hotel itself has lots of charm and character, and much bigger and well equipped than the photos suggest. The best thing for me was the service -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I was given a place to store my bike, was offered a late check out and early breakfasts, the hosts were really kind. There was a complimentary bottle of wine waiting for me on arrival, the hotel provides a fridge for you to store food, and there is an honesty bar that you can use and pay for drinks at the end of your visit. The breakfasts were lovely and really filling. The room was excellent value, and though the bathroom wasn't the biggest suite me fin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bright and quiet. Granadilla isn't a tourist town at all, it has a few local bars, some nearby really good restaurants and places to buy pizza and fast food - this was ideal for me.
2023년 3월에 5박 숙박함

10/10

2020년 2월에 10박 숙박함

8/10

L'hôtel est très beau et calme mais il n'y a de l'eau chaude qu'à certaines heures, le gel douche et le champoing ne sont jamais changés (heureusement que nous en avions emportés !), les serviettes une fois en 8 jours, les repas sont chers par rapport aux restaurants équivalents de l'île et une erreur dans l'adition !
2019년 11월에 9박 숙박함

10/10

2019년 5월에 4박 숙박함

10/10

2019년 2월에 8박 숙박함

8/10

Nice hotel 10/ 15 mins drive from coast. Not much to see in Granadilla. Breakfast realy good. Local parking good. We stayed a week. Family run hotel with friendly helpfull stsff.
2018년 11월에 7박 숙박함

6/10

Hübsches kleines romantisches Hotel . Leider sehr hellhörig . Und am Abreisetag Frühstück um sieben Uhr nicht möglich 🤔
2018년 11월에 7박 숙박함

8/10

2018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Très joli hôtel dans une petite ville loin des grands complexes de la côte. L'hôtel a vu sur mer au loin avec de beau patios remplis de plantes, bonne cuisine et petits déjeuners très copieux. À recommander.
2018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We felt very welc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had four nights booked for a quick cycling holiday and used the hotel as a base.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eager to help - for instance a late check out on the last day was no problem. Breakfast had plenty of choice and the fresh orange juice was delicious. The hotel is full of character and a lovely place to stay.
2018년 2월에 4박 숙박함

8/10

Supermysigt, inget för handikappade trappor vinklar och vrår citronträd och växter.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7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Prima ligging in Tenerife. Auto wel vereist. Ontbijt valt wel wat tegen. Verder prima schoon en vooral leuk qua sfeer hotel. Beter dan zo'n mega all in inclusive complex.
2017년 10월에 9박 숙박함

8/10

eine gute Alternative zu Orten und Unterkünften von Pauschaltouristen auf Teneriffa
2017년 10월에 11박 숙박함

10/10

Had a wonderful time in this hotel the gardens are truly magical never seen anything like it .it was far more lovely than we expected somewhere private to sit everywhere,and everywhere you look there is something . The animals especially the little dog are amazing. The hotel is very near to El Tieda and what an amazing breathtaking place to venture . I will come back here for sure.Tenerefe is a mixed bag but if you hire a car you can go to the beautiful places.you can without doubt just stay in the hotel all day just chilling.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2017년 9월에 7박 숙박함

8/10

Das Hotel ist gut vom Airport zu erreichen. Die Küche ist gut und zu empfehlen. man ist mit HP gut beraten, da es in der nähe keine Lokale gibt. Speisekarte in D,GB,NL,ES. Wer Ruhe will, ist hier am richtigen Ort. Wer Strand bevorzugt ist hier leider falsch. Guter Ausgangsort für Fahrten ins innere der Insel. Parkplätze vor der Tür. Wir würden wieder kommen.
2017년 6월에 7박 숙박함

10/10

This hotel is far enough away to feel like you are in the mountains with amazing views over the ocean , yet close enough to everything you need. The place was magical with lots of character everywhere you looked . The rooms were very open again lots of character and very comfortable and clean . Felt very comfortable and safe in this hotel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 We had amazing food ! The dinner we ate there was splendid and the breakfasts were just what we needed before we headed out to explore the island. It's not far from the airport (south) which was nice and not far from a beach and lots of restaurants. There is lots of room where we felt like we could chill around in the hotel on our own with out other guests there. The pool was just perfect to dip in after a tour around the island or a morning swim. And the orange trees in the garden probably gave me the best orange I had in my life , straight from the tree !! The hotel had free parking outside which was easy to come and go. Very quiet , very chilled out , a little piece of mag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