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나리구주변 호텔

“Fantastic value for money, all amenities were there. The neighborhood felt safe and there were plenty of options to eat in a restaurant, go to a convenience store, take the metro to Namba, ... Every evening coming back to the apartment, felt like arriving home.”

“너무만족합니다 앞으로 이용할거에요 침구 음식 직원 전부만족합니다”

“1. 숙소 위치 :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운행하는 라피트가 정차하는 덴가차야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 공항에서 숙소, 숙소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 아주 편함. 숙소 근처가 주택가라서 엄청나게 조용함, 저녁에 소음은 물론이고 차 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한적함. 또한, 난바역까지 지하철로 1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번화가와도 가까움. 2. 숙소 근처 편의시설 숙소 건물 1층이 코인 세탁소 이기 때문에 세탁물이 있을 경우 편리하게 이용 가능함. 근처에 lawson,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로컬 술집이 있음. 3. 숙소 내부 3층 건물이지만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 옮기는데 편리함. 실내 공간은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더 넓은 것처럼 느껴짐. 청결도는 아주 깨끗한 편이며, 수건도 넉넉하게 주어져서 이용하기 편함. 4. 단점 호텔이 아니기에 하우스키핑은 안되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5.총평 체크아웃이 늦은 편이지만 무료로 짐보관이 가능하고, 체크아웃...

“가격대도 괜찮았고,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이나 욕실은 작지만 괜찮았어요. 시장 내부에 있어서 비가 와도 다니기 좋았고 가까이에 마트와 세븐일레븐, 무엇보다 역이 가까워서 좋아요. 근처 골목골목을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여행 첫날에 숙박했는데 다음에 또 일본을 간다면 1일 이상 머물러도 괜찮을 거 같아요”

“혼자간 여행에서 관리인들도 친절하고 아침도 챙겨주고 좋았어요”

“고엔지JR역 3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과 교통이 좋습니다. 역 주변엔 맛집 및 쇼핑몰이 있어 짧은 동선에서 모든걸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다만 야간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물과 수건을 추가 요청하니 단호하게 안된다고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