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홀랜드 남부의 해변 호텔

“위치도 좋고 방의 청결상태가 좋음. 방이나 샤워실이 생각보다는 좁지않아 쾌적하게 묵을수있는 가성비가 좋은 호텔”

“We loved the proximity to the ocean and the town center, the parking and the tea/ coffee/ drinks available. We noticed that some staff and clients wore masks and some didn't. Nothing was said to those not wearing them. This was disappointing.”

“싱글룸이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베드도 퀸사이즈였고 바다가 보이는 방이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뷰는 반대편이였어요 그래도 체크인 할때 리셉션 여성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 도시세 별도로 부과됩니다 참고해주세요 아침 뷔페도 무료여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과일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토스트도 있고 시리얼, 햄 치즈, 요플레, 야채, 계란요리 등등 특히 스크램블 에그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짐 꺼내놨다 넣어놨다 하는것도 귀찮아서 청소하시는 분께 방청소는 괜찮고 새 수건만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해변이 별로였어요 그냥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해변수준.. 그래서 저는 해변은 잠깐 걷고 델프트 가서 관광했구요 그래도 이 해변을 보고싶으시다면 아쿠아리우스 호텔 추천합니다! 이것보다 조금 비싼 암스테르담 호텔은 아주 후져서 더 좋게 느끼는걸수도 있구요 ㅎㅎ.. 서버 오류로 3번 날리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We enjoyed staying here. Seems the modernization is nearing its end so there is still some work being done but it did not diturb us at all. The position was superb. In a short walk you are at the beach and near the pier and Kurhaus.”

“.”

“친절해서 좋았어요”

“I have stayed a lot of hotels, but this hotel's receptionist is the most nauseating. Though I wanted to stay more and have breakfast, after experiencing bloody receptionist's behavior, I changed my mind. Receptionist Dar**l(who was wearing black clothes not Carlton Beach Uniform), said rudely, "there is no Superior room Sea view for you." Even though I payed more money for a Superior room Sea view when I booked the room, she just said "No, No, I said there is no room for you. Just stay normal...

“아주 좋은 호텔인데 좀 낡은 느낌...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카운터 직원이 좀 무시하는 느낌...”

“예상한 것 보다는 버스정류장에서부터의 거리가 있었지만, 해변에서 아주 가깝고... 깨끗하고, 조용했음”

“그냥 그냥... 요청한 싱글베드는 반영도 안 되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