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프린스 찰스 병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taff were awesome and friendly. Room was immaculate ”

“Die Unterkunft in diesem schönen Queensländerhaus war wunderbar und sehr liebevoll eingerichtet. Trevor und Fiona haben mich sehr nett in Empfang genommen, sie sind sehr hilfsbereit und konnten mir viel über die Stadt erzählen. Die schnelle Verbindung in die Stadt ist auch prima, die Haltestelle ist um die Ecke. Nur die wunderschöne Terrasse konnte ich kaum nutzen, die Straße ist zu laut, um da entspannt zu sitzen. ”

“친절한 스탭들과 깔끔한 방이라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앞에 다양한 식당과 마트도 있구요. 도시로 나가려면 버스나 페리 타면 되는데 걸어서 5분정도면 됩니다. 다만 여름이라 문열어두면 모기나 벌레가 들어와 닫고 있어야 합니다”

“Good place ”

“아담하고 복잡하지않고 호주 동네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좋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걸어가면 브리즈번상가이고 아파트앞으로 산택하기 좋은곳입니다”

“Yes very clean staff good cleaner's excellent ”

“.”

“Airport shuttle bus stops nearby shopping mall every 30min. You can also enjoy in hotel restaurant totally delicious dishes with reasonable price. Next time I will accommodate this hotel in my next visit in Brisbane.”

“The staff Skye, Theresa and Hannah were amazing! The room was clean, modern, large and had all you need for a short or long term stay. Highly recommend 😊”

“브리즈번공항을 아침일찍 가야되서 하루 묵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비행기시간을 물어보고 시간을 정해서 밴까지 불러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깨끗한 객실에서 푹 쉬다가 공항까지도 안전하게 이동햇습니다.”

“수영장과 다른시설들이 공사중이어서 이용을못한거 이외엔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텝들이 암청친절합니다”

“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혼자 온 워홀러입니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요. 한국인 보고 싶지 않은 분에게 추천해요. 방이랑 화장실 깔끔한데 같이 쓰는 사람들에 따라 좀 다를 것 같구요. 소음은 같은 방 아니면 거의 없었어요. 아시아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중국 일본 타이완 1명씩 만났습니다. 근데 침대가 좀 작아요. 162인데 거의 딱 맞았어요. 호주하면 떠오르는 큰 벌레 한 번도 못봤어요. 대신 주방에 개미가 좀 있는데 호주라는거 생각하면 그냥 감안할만해요. 더러워서 있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는 느낌. 위치가 조금 시티에서 벗어나다 보니 주로 갈 곳인 시청 도서관 다이소 이런 곳들 갈때는 버스가 필수인데 지금 50센트니까 갈만해요. 정류장은 걸어서 한 5분 정도? 근처에 울월스 스타벅스 서브웨이 kfc 있고 좀 더 걸으면 nab 알디있어서 좋아요. 근데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침대가 아무래도 무시 못하겠어서요ㅜㅜ 깨끗하고 시원하고 다 좋았습니다. 주방공간, 공용 공간에 빈백 해먹 등 있는 것도...

“신규 시설에 정말 관리가 잘되어 있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