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오카나간 반려동물 호텔 예약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가격 이상이에요. 수영장과 hot tub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고 아침 식사도 제공됩니다. 방 안에 풀키친이어서 조리 가능해요. 방도 넓고 깨끗하며 레이크뷰입니다. 방이 정말 최고예요. 호텔에서 타운까지 차량으로 10분 정도고 호텔 건너 지역농산물 마켓 있어요. 다시 이용하구 싶어요.”

“Love the building! Its new, clean staff is friendly and professional. Just way too many kids”

“Hotel Zed has its own parking lots in the center of Downtown! This was the most attractive and convenient advantage for me to choose Hotel Zed. Easy to access parks, dining places, etc just by walking.”

“Great stay, I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in the future”

“I feel like sleeping outside. I heard every noise in the hall. The worst thing is ha”

“Friendly staff Good veiw Fast wifi We all like this hotel. My son purchased a bear doll in the Hotel. If you stay there. You will know why we purchased the bear doll. Enjoy Hotel”

“고속도로 주변이라 이동시 편하게 했으나, 호텔내 방음과 수도 샤워의 소음이 너무 커서 숙면은 포기해야함. 고속도로 주변 잠시 잠만 자고 가야하는 호텔 추천하기 힘든 장소”

“위치가 너무 좋다. 관광지로 이동하기에 아주 좋음. 호텔 앞에는 오소유스 호수를 바라조며 산책로가 있고, 뒤쪽으로 private beach 가 있는 것도 참 좋았다. 무료 아침 식사도 좋음. 부엌이 있어서 편리함.”

“숙박시설은 낡았지만 깨끗한 편이었고 가격대비 적당했다. 하지만, 세탁기을 이용하려 했을 때 작동되지 않는 문제로 여러번 로비를 오가야 했으며, 코인을 돌려받았지만 세제값을 날리고 이미 세탁물 위로 뿌린 세제를 털어서 가져와야 했다. 저녁에 샤워 할때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고 미온수로 씻어야만 했다. 카운터의 그녀들은 내가 체크인을 일찍 하게 도와주었으며, 세탁 문제로 귀찮았겠지만 성실하게 답변 주었다. 도보 이용자라면 호텔이 버스 정류장과 거리가 제법 있어 움직이기에 피곤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가격대비 하루 정도는 머물만 하지만 연박은 추천하지 않는다.”

“The room was impeccably clean and the bed was comfortable. There was a BBQ and picnic table outside with a great view of the val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