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부베능, 짱구의 워터파크 호텔

“발리의 한적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를 찾는다면 단연 최고 입니다”

“다 좋아요 ”

“Excelente lugar”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Lots of eating places and supermarkets nearby.”

“¡Super bien todo! Estuvimos poco tiempo, pero nos encantó. La habitación muy limpia y cómoda, con limpieza diaria que se agradece mucho. El lugar es muy tranquilo, ideal para descansar, y el personal fue súper atento y amable en todo momento. Nos ayudaron con todo lo que necesitamos. La ubicación también es excelente: muy cerca de Thomas Beach, restaurantes y mercadillos, lo que hizo nuestra estancia aún más cómoda y entretenida. Sin duda, un sitio al que volveríamos. ¡Recomendado!”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스탭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일주일이나 예약을 해서 걱정이 좀 됐지만 수영장과 슬라이드도 딱 적당하고 스탭들의 이벤트도 훌륭해요. 95퍼센트 서양 사람들이고 동양인은 거의 없어서 조식이 나쁘지 않고 매일 조금씩 변화하지만 몇일간 계속 되니 조금 느끼한 점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요디아 팰리스 한마디로 별로입니다. 이 호텔 때문에 누사두아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예약할때 오션뷰 트윈베드 예약했구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아 올라가니 가든뷰에 옆 호텔 공사 현장 바로 앞 방을 배정해줬더라구요, 리셉션에 문의하니 거기가 오션뷰랍니다. 방에서 바다는 코딱지만큼도 보이지 않았구요, 가든뷰를 오션뷰라 우기는 바람에 화가나서 싸웠네요. 영어 못했음 억울할 뻔 했어요. 기분 망치고 실컷 싸운 후 방 바꿔줬는데 그 방은 뜨거운물이 안나오네요. 외출 후 밤 11시 넘어 뜨거운물 안나오는걸 알고 리셉션에 전화해 항의했고 사람 올려보내 고치는듯했지만 고쳐지지 않았고 이번엔 차가운물을 뜨거운물이라 우기네요. 신발 신은체로 들어와 물 틀고 온 화장실을 헤집고 다녀 욕실 바닥은 엉망이고.. 다 내보내고 수퍼바이저 올려보내달라고 해서 밤 12시까지 씻지도 못하고 항의 했어요. 다음날 다시 고치러 왔지만 5시간 걸린다네요. 매니저 불러 룸업그레이드 받아 방 옮겼는데 이번에는 낮시간 내내...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set in a charming rustic location, surrounded by open fields that added to the peaceful and calming atmosphere. It offered a relaxing escape from the busy city life.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there were very limited grocery shopping options nearby, and the nearest superstores required a long walk—often without proper sidewalks. Dining options in the immediate vicinity were also quite few. That said, the on-site amenities truly enhanced the experience.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