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빌데레제 리조트

“대부분 캠핑으로 가거나 하루밤 정도 단기간 묵어가는 호텔이라고 생각하심 될듯한데요, 공용 화장실은 쓰는 방이랑 객실내에 화장실이 있는 방으로 나누어집니다. 조식 포함 화장실이 있는 방에 5일동안 묵었는데 객실 청소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필요한 용품, 그리고 슬리퍼를 꼭 챙겨 가세요. 샤워 커튼이 있으나 마나, 샤워 하고 나면 화장실 바닥이 흥건합니다. 데스크 찾아가서 수건이랑 침구 여유분 달랬더니 친절하게 주기는 하였습니다만, 서비스를 기대하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The balcony on top floor needs really to be refreshed. The wooden terrasse and small plantes and small trees was not in good shape. ”

“Notre petit tracas d’humidité dans la chambre du Strandhotel a été parfaitement géré par Suzanne qui nous a changé de chambre la seconde nuit au Helenekilde où nous avons passé un merveilleux séjour (accueil, confort, parking, bar, dîner au restaurant, sauna, plage, etc…). Nous testerons Sanders, leur 3ème hôtel du groupe Kolpin Hotels quand nous reviendrons à Copenh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