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

Café Pension Feldbergblick

스키 타고 출입이 가능한 신나는 스키 여행 숙박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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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사진 갤러리

외관
스튜디오, 발코니, 산 전망 | 거실 공간
컴포트 아파트, 침실 1개, 주방 | 객실 내 금고,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암막 커튼
컴포트 아파트, 침실 1개, 주방 | 전용 주방 | 냉장고
컴포트 더블룸, 산 전망 | 거실 공간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주차 포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92,117
총 요금: ₩216,62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28일 ~ 6월 29일

객실 옵션

컴포트 더블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냉장고
평면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 22㎡
  • 산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발코니,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냉장고
평면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 22㎡
  • 산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산 전망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냉장고
평면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18㎡
  • 산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싱글룸, 산 전망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냉장고
평면 TV
암막 커튼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 산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스튜디오, 발코니,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냉장고
평면 TV
암막 커튼
  • 32㎡
  • 산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컴포트 아파트, 침실 1개, 주방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난방
주방
냉장고
식기 세척기
스마트 TV
  • 50㎡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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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Schwaerzenbach 19, Titisee-Neustadt, BW, 79822

인근 명소

  • 게그-벡 등산로 - 도보 12분 - 1.1km
  • 호흐퍼스트 스키 점프 - 차로 7분 - 6.8km
  • 바데파라디스 슈바르츠발트 - 차로 9분 - 11.6km
  • 티티제 호수 - 차로 11분 - 13.0km
  • 타츠마니아 로에핑겐 - 차로 16분 - 15.6km

교통편

  • Neustadt (Schwarzw) 역 - 차로 7분 거리
  • 유로 공항 (BSL) - 차로 99분 거리

레스토랑

  • ‪McDonald's - ‬차로 7분
  • ‪Villinger feinekost & bistrot - ‬차로 6분
  • ‪Pizzeria Rusticana - ‬차로 6분
  • ‪Gasthaus Ahorn - ‬도보 8분
  • ‪Oriental Grill - ‬차로 6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

바데파라디스 슈바르츠발트 인근 인/여관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에서는 테라스,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 및 스노보드 마니아는 스키 인/아웃이 가능한 편리함, 스키 보관 시설 등을 통해 인/여관에서 슬로프를 맘껏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놀이터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인/여관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무료 기차역 픽업, 금연 시설 및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 투어/티켓 안내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욕실 - 샤워 시설 및 헤어드라이어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냉장고 및 유아용 침대

지원 언어

영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기차역 픽업 셔틀 이용 가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커피숍/카페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Tagescafe

즐길거리

  • 놀이터
  • 스키 보관소
  • 스키 인/아웃 가능
  • 하이킹/바이킹 트레일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냉장고
  • 놀이터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산속에 위치
  • 정원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1950년 건축
  • 2개 층
  • 건물 1개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샤워
  • 전용 욕실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금고
  • 난방
  •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3: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00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19: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9: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EUR 25.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성인의 경우 1인당 EUR 3.50(1박 기준)이며, 만 6~15 세의 경우 EUR 1.60(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6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EUR 25.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afé Feldbergblick
Café Feldbergblick Titisee-Neustadt
Café Pension Feldbergblick Inn
Café Pension Feldbergblick Inn Titisee-Neustadt
Café Pension Feldbergblick Inn
Café Pension Feldbergblick Titisee-Neustadt
Café Pension Feldbergblick
Café Pension Feldbergblick Titisee-Neustadt
Café Pension Feldbergblick Inn Titisee-Neustadt

자주 묻는 질문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7일 기준, 2025년 6월 2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요금은 ₩192,11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3: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카페 팡지온 펜트베르크블릭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에 위치한 티티제 노이슈타트의 이 인/여관에는 스키를 타고 출입이 가능하며,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는 남부 블랙 포레스트 자연 공원 및 게그-벡 등산로도 있고, 크로스컨트리 스키 및 스키 강습 같은 겨울 스포츠를 가까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데파라디스 슈바르츠발트 및 티티제 호수 또한 1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Café Pension Feldbergblick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0

매우 훌륭해요

평점 10 - 훌륭해요. 61개 이용 후기 중 35개
평점 8 - 좋아요. 61개 이용 후기 중 20개
평점 6 - 괜찮아요. 61개 이용 후기 중 5개
평점 4 - 별로예요. 61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1개 이용 후기 중 0개

9.4/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9.4/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The lady that owns the property is always nice. Her breakfast is wonderful. The cakes they make are delicious and have a hard time deciding which one to choose.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operator of the facility is so nice. I guess they are families and which giving you a very warm feeling despite the facility is a bit remote from the town. Love thus place.
2023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Grosses Zimmer
2022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olles Frühstück und sehr nette Menschen. Wir hatten einen wunderschönen Kurzurlaub.
2022년 9월에 5박 숙박함

10/10

2022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Beim Frühstück kann man viele unterschiedliche historische Uhren bestaunen, die Unterkunft war früher einmal eine Uhrenfabrik. Der Service war sehr gut und die Dame am Empfang/beim Frühstück war sehr freundlich. Sehr empfehlenswert!
2022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Von Eigentümer geführt bekommt jeder Gast Aufmerksamkeit. Zum großem Teil neu renovierten Hotel ist sehr gemütlich wie im Zimmer, auch im Speisebereich. Insbesonders hat mich Sammlung von Schwarzwald - Uhren, beeindruckt, viele verschiedene Klänge, die stundlich zu hören sind, ist ein Traum fürs Ohr. Ins Schneelandschaft war ich vom Hotel aus gewandert, sonst erreicht man mitm Auto Skypiste und Loipe. Zur "Badepatadies Schwarzwald" war ich 15 min mitm Auto unterwegs.
2022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Grosse Gastfreundlichkeit, super feine Torten und Kuchen, herzliche Freundlichkeit und Hilfsbereitschaft. Das Wetter hätte besser sein können, aber Gott sei Dank können wir es nicht ändern. Es war auch so ganz tolle Ferien.
2021년 7월에 4박 숙박함

10/10

2021년 6월에 4박 숙박함

8/10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8월에 5박 숙박함

8/10

2019년 6월에 4박 숙박함

10/10

2019년 5월에 4박 숙박함

8/10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Sehr netter Empfang. Grosses, sauberes Zimmer. Fernseher. Badezimner mit Badewanne. Sehr feine Kuchen und Torten, aber auch eine Karte für Versperplättchen. Die Umgebung ist sehr schön, gut für Wanderungen, bzw. Spaziergänge. Schnell ist man per Auto in Tittisee, wo die Palmenoase zum Baden einlädt.
2019년 4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Alles top. Sehr tolles Zimmer, super Frühstück nettes Team
2018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The guesthouse was situated in a very pleasant area of the Black Forest, over 1000 metres above sea level. Excellent views, a car is essential. There are plenty of pleasant walks in the area and a number of places you can obtain an evening meal close by. The black forest gateaux was excellent for afternoon cake and coffee. Just be aware you need to have cash to settle your bill at the end of your stay. This is quite common in Germany.
2018년 9월에 7박 숙박함

10/10

Wir waren drei Tage da. Zimmer war gut und sauber. Sehr schneller Wi - Fi. Freundliche Personal. Wir waren zufrieden.
2018년 5월에 3박 숙박함

8/10

Location in the middle of no-where, one needs a car to go places, Titisee was 8kms down the road and there was only 1 restaurant within walking distance - if one likes hiking, etc, it's a good location. Negative items: the pillow (not comfortable), the noise of the frig (should put it into a cabinet), no meals in the cafe and one had to pay the entire bill with cash even though the room was booked through Hotels.com and we had to leave our credit card information - this was not mentioned before we got there, was happy we had the cash to pay our bill . Positive: free WiFi, free parking, amazing homemade cakes, great teas, good breakfast (wasn't buffet but one could order what one wanted while a plate of meats/cheeses & butter/jam/Nutella/honey/cheese spreads + a basket of mixed brotchens and a small glass of orange juice were already provided, one didn't leave the table hungry) -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n answering our questions - hotel also allows dogs which was great. Room and bathroom were nice, bed was comfortable - it is a family run pension so they are very family oriented and make the most amazing, tasty homemade cakes and tortes, people come from all over to enjoy them, when the weather nice is, one can enjoy them on their balcony with a cute view of the farmer fields and houses surrounding their cafe.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

Leuk hotel met grote kamers. Geen lift aanwezig. Er kan NIET met credit kaart betaald worden. Tot 19.00 inchecken, want daarna gaat alles op slot! Goed ontbijt en gezellig familie hotel. Ligt echt "in the midle of nowhere", maar goed restaurant (vraag aan de familie, op 1.5 km afstand
2017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Dommage que l'on puisse pas dîner sur place !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Meine Frau und ich waren für vier Tage zu Gast und wir haben jeden Tag genossen. Das Zimmer war groß, sauber und komfortabel eingerichtet. Dank des angenehm großen Balkons hatten wir eine tolle Aussicht auf das Tal, wenn wir morgens unseren Tag planten und Abends eine unglaubliche Ruhe bevor es ins Bett ging. Das Frühstück war solide und die Bewirtung sehr Herzlich. Der hausgemachte Kuchen ist sehr zu empfehlen!
2017년 7월에 4박 숙박함

10/10

Guter Ausgangspunkt zum Wandern. Sehr freundlicher Familienbetrieb. Guter Kuchen, gutes Essen insbesondere der Wurstsalat.
2017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Wir waren noch nie im Schwarzwald und waren überrascht von den vielfältigen Möglichkeiten der Entspannung. Die Gastfreundschaft ist lobenswert und trotz des schlechten Osterwetters kehren wir erholt und ausgeruht in den Arbeitsalltag zurück. Vielen Dank an die Familie Vogelb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