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서 놀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공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차로 5분)
저희는 새벽 1시 30분에 하네다공항에 도착해서 late chek-in을 하였고, 새벽 출발 비행기라 early check-out을 해야 하는 상황이여서 공항과 가까운 호텔을 검색하다 묵은건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돌아갈 때는 공항까지 태워다주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객실도 깨끗하고, amenity도 바로바로 새 것으로 교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도쿄 시내로 갈때는 호텔 근처에 걸어서 2-3분 거리에 아나모리이나리역이 있어서 움직이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저희처럼 공항과 가까운 호텔을 찾으시고, 늦게 도쿄에 도착하거나 새벽에 일찍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이시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