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사우스 개인 별장

“블레넘 내 호텔 선택지 중에서는 괜찮았으나, 침대 및 이불 등 침구가 다소 오래되어 가려움이 느껴졌던 것은 단점입니다.”

“매우 좋은 가성비. 북적거리지 않는 3인실이라 좋았다. 또 간단한 아침 식사였지만 공짜인 것에 감동했다. 시설은 모두 깨끗했고 흰색과 파란색의 깔끔한 조화로 꾸며져있었다.”

“Oud engelse stijl. Zeezicht. Geen lift. Prima hotel.”

“조금 긴 여행에 지쳐있었던터라 하루 전 날 하루 더 연장해서 총 2일 묵었어요. 같은 방은 예약이 이미 있어서 다음 날은 다른 방으로 옮겨야하긴 했지만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시간 상관없이 방 옮길 수 있게 먼저 열쇠를 챙겨주셔서 편했어요. 매일매일 시트 교체와 여러 시설 청소도 깨끗하게 이루어지고, 무료 세차 공간도 있어 좋았습니다. ”

“좋았어요”

“Nice people. Room housekeeping great”

“백패커스와는 다른 느낌의 숙박시설. 좀 더 개인적으로 조용히 숙박하기 좋은곳.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들.”

“I actually tried to up-grade from "the Nest" - glamping to a cabin, but the staff said I should check it out as I might like it - I loved it. It was so inviting, romantic, pretty fairy lights inside and out. Excellent bed. Everything needed for a campfire provided. So cozy. Amazing view of the Pacific and incredible night sky.”

“Great friendly service”

“공짜 아침식사가 있어요”

“The host was very friendly. The room was clean and bathroom was wide. In front of Jasmine, there is a supermarket. The ferry terminal was near. I stayed very well.”

“Was perfect for what we needed, 3 kids 2 adults had a very comfortable 2 night st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