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고성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시설이 신식이고 관리를 잘 해서 깨끗합니다. 창문도 듀오 로이유리라 방음난방 잘되고 개별난방이 넘 잘 되서 뜨끈뜨끈 합니다. 특히 사우나 물이 설악산 암반수라 너무 좋고 관리도 잘해서 바닥도 청결합니다. 객실도 청소를 잘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경기장에서 자동차레이스도 보고 카트라이터와 산악오토바이까지 아주 잘 놀았습니다! 완전 추천”

“5인 가족여행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호텔은 방들이 작아서 이런 사이즈와 뷰 찾기 힘들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방에는 식기가 없고 바베큐장 주방에서 가져다 사용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큰 불편은 아니에요. 식기 운반할 수 있는 가방 같은게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오픈 전이라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