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도야마의 웨딩 호텔

“아주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일본식 조식이라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

“웅장한 호텔 로비가 인상적이다. 1인 객실은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 수준의 크기. 베게가 좀 불편했다. 12층의 아침식사는 준수한 편. 전망이 좋다.”

“駅から近くてとても便利でした。”

“음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

“家族５人で利用しました。 コロナ対策、人と人の密さを心配していましたが、恐らく対策されてのことでしょう、すれ違うことはあってもお盆にこれだけ静かに過ごせたことは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です。 食事は朝食のみいただきましたが、こちらも他の客とのスペースは保たれ安心していてだけました。そしてなによりも美味しい朝食でした。ホテルのビュッフェは毎年の様に経験してましたが、種類も豊富で見た目もきれい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あ、子供達が卓球したい、と利用しましたが、広くて気持ちよく楽しめました。”

“교통이 불편 하네요. 일단 다른 도읍 호텔에 비해 방 넓이가 넓어서 좋아요 교통이 불편 한 것이 단점 입니다.”

“도야마 역에서 히미 역까지 이동하는데 거리가 꽤 있습니다. 680엔 비용이 들고 1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지만 기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이는 풍경이 굉장히 멋집니다. 논밭이 많고 한적하며 가끔 바다도 바로 옆으로 지나갑니다. 도착하여 전화하면 셔틀버스를 보내줍니다. 택시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식사가 환상적이었고, 조식 또한 깔끔하며 좋았습니다. 밤에 야외 온천(public bath)에 가면 달을 볼 수 있습니다. 달이 온천과 바다에 비추어 굉장히 멋집니다. 다만 아침에 해가 뜬 뒤에는 눈이 부셔서 온천욕이 어렵고, 객실이 밝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