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운비어텔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뷰 하나만 보고 선택한 숙소였고 한국인 커플을 한팀 보았다 동양인에게 이미 유명해진 숙소인것 같고 말그대로 뷰는 아주 좋다 또한 화장실 및 조식도 매우 좋고 마을에서 운영중인 ski bus(542, 543-할슈타트나 다흐슈타인)버스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노란 증?을 적어준다. 후기에 나와있는대로 입실시간과 추가차지를 잘 지불하니 아무 트러블이 없었고 1시에도 체크인을 해주셨다 주변 기차 및 버정은 도보로 10분 가량 소요되고 근처 마을이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방에 난방이 안된걸 잊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불이 두꺼워서 따듯하게 ...

오스트리아 여행 중 가장 비싼 호텔이였지만,할슈타트 호수를 보며 1박을 한것에 만족함. 다만,다음에 다시 묵게된다면 창문만 있는 방보다는 발코니있는 방에서 보내고싶음. 1월달이라 사람이 많지않아 조용하고,경치가 좋아 이쁜 사진 많이 찍고 옴.

Gabby was super nice. We liked everything including the barbrcue, vegetables in the little garden, sheeps in the back hill.... My kids wanted to stay longer. Next time, we will plan to stay more than one night .

욕실이 모던하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린츠 중앙역과 가까워서, 린츠를 중심으로 주변지역을 기차로 이동하여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잘츠부르크, 할슈타트등의 주변지역 방문 후 프라하로 이동하기 편함 조식도 과일을 포함해서 잘 나오는편 입니다.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일정상 1박밖에 할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곳입니다 오스트리아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빈티지스러운 고급스러움을 갖춘 호텔입니다

ideal getaway place :-)

이 집의 최고 장점은 뷰 인듯 합니다. 발코니를 열고 나가면 볼프강 호수가 그림같이 펼쳐져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또한 침구가 참 푹신하고 좋아요. 게다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모션베드입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좋고 깨끗합니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을 관람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 역시 준수합니다. 호텔 내 주차장을 추가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가 물렁하고 작습니다. 잠자리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1층의 경우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만, 양봉을 하고 있어 문으로 벌이 들어올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 미리 고지를 하지 않은 점은 대단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