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져 아일랜드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one of the best honeymoon hotels in Fiji near Nadi city. too bad I was on Business.”

“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We just returned from 5 magical days at the Tadrai Resort and were completely "blown away" by the resort and its staff. As big American Survivor fans, we chose this considering it's location and proximity to the filming areas but we did not expect this level of service and hospitality by the staff. Rocky and Asa were exceptional and the tours that were offered and included were amazing. My only suggestions for improvement are: the internet access is spotty (we should not be on our phones anyway...

“Great location and staff ”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 라마다에서 묵었어요 데나라우 항과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딱 중간인듯해요 그리고 라마다 이름답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좀 방이 작을뿐.. 한국에 있는 깨끗한 신식 모텔+호텔 느낌이에요 와이파이도 로마니 리조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각각 공항 스케줄에 맞추어서 바로 데려다줘요 발마사지는 하루전날 예약이 필요해서 못받은게 아쉬울뿐이에요”

“Fabulous family Fiji trip. The staff were 11/10. The resort was spacious, clean and tidy. Recommend having st least breakfast with your deal as we did. The r n r we needed. Vinaka! X”

“It was really great. ”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지불할 만 한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하긴 했지만, 세상과 단절되서 완전한 휴가를 오히려 즐길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커플 여행의 경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장점-포트 데나라우 옆이라 위치 매우 좋음. 아파트식 호텔이라 시설 좋음. 단점-작은 수영장 한개. 바다 없음. 객실이 매우 습하였음.”

“Amazing... staff were some of the nicest people ever met. ”

“신혼여행으로 다녀왓어요!! 강추합니다.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고 17채 밖에 없어서 하루만 지나도 직원들이 룸번호며 얼굴이며 다 알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편했어요!!”

“공항픽업부터 모든 것이 매우 친절합니다. 기분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또 피지여행을 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The Fiji Orchid is a lovely relaxed hotel with 6 villas tucked amongst lush greens. The staff are incredibly warm and helpful. There is no useable beach nearby and you need a vehicle to go anywhere off the property but it’s near 2 towns and several attractions. There is always someone available to drive you. It’s very convenient to the airport so it’s a good choice for a few nights on the big island. ”

“호텔위치가 공항근처이다 보니 데나라우 아일랜드 까지 거리 가 멀어서 오고가기가 힘들었어요. 택시비는 너무 비싸고..가능하다면 셔틀버스 같은게 있음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애들이 놀다보니 공간이 없더라구요. 방을 청소해주고 수건을 않줘서 이상했는데 몇시간 후에 나중에 주러 왔구요. 침구가 흰색인데 너무 오래된듯했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