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코네스, 게레로의 웨딩 호텔

“Perfecto ”

“규정이 바뀌어서 디너 예약 횟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빈자리가 있으면 넣어주어서 좋았어요. 멕시코레스토랑 음식이 맛있었고 커피숍 커피와 쿠키도 맛나요. 밤의 산책로도 예쁘고 너구리들도 만날 수 있어요. 카약 액티비티가 재미있었는데 예약이 필요없다는 로비의 안내와는 달리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요. 다음엔 다른 액티비티를 할 수 있길..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My favorite place to stay in Tronconnes. Been there many times.”

“Excelente servicio ”

“El mejor hotel ”

“Exceptional.. not much else to add”

“.”

“Es un lugar súper cómodo para quererte quedar ahí sin la necesidad de salir. El personal muy amable y la estancia súper 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