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암, 창녕의 저렴한 호텔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놀랐어요. 시건장치가 잘못 달려 있어서 혼자 왔으면 무서웠을 것 같아요. ”

“가성비 넘 좋고 방에 스타일러 고데기 있었어요~”

“They are going out of business and no one goes to the place. Price was too high comparing other clean and comfortable: $80 vs $45 per night. Local taxi drivers told me that no one goes to the place and I did a big mistake. I had to move another hotel after spending one night there with no refund at all.”

“또 방문할게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친절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마산역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라 밤늦게 도착했음에도 안전하게 체크인했어요. KTX역앞이라 대중교통도 편해서 창원이나 진해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