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랑가이, 와이카토의 해변 호텔

“ 한국인 직원분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통가리오 등산후 잠만자려고 예약했는데 40분거리였던거같아요. 침대도 넓고 샤워실도 괜찬고 120$nz정도에 예약해서 정말 푹쉬고 아침에 나왔습니다. 근처에서 저녁먹으면서 맥주한잔하기 좋은 펍도 있고 뉴월드있고 전제적으로 좋았습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비치된 용품 모두상태가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숙박은 후회하지 않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

“Nice place”

“Greeted with warmth and kindness, fully prepared for having a dog and the facilities were spotless. Great location and perfect for a dog. We will be back and have shared our experience with family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