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면에서 무척 만족스러웠고 가격대비 나쁘진 않았지만 욕조의 물빠짐이 제대로 되지 않는 욕실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서자 나는 불쾌한 냄새로 인해 공기청정기(?)를 틀었더니 냄새는 제거가 되었지만 추웠습니다. 물빠짐으로 인해 2박 예정이었기에 다음날 이야기 하여 방을 교체하였고 처음보단 나았지만 역시 물빠짐이 빠르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흡연룸으로 교체되어 근처의 흡연룸이나 거리에서 냄새가 넘어올까 걱정이 되어 리셉션에 문의하였으나 본인들의 룸은 향수 같은 것을 써서 괜찮을 거란 대답만 들었습니다. 룸교체와 같은 즉각적인 대처를 해 주었음에도 우호적이지 않은 스탭의 태도는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