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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마세요!!
위치 빼고는 하나도 나은게 없어요.
수영장은 관리를 안했는지 더러워서 들어갈수도 없고
조식은 방으로 배달해주지만 메뉴 세가지 중에 하나만 고를 수 있어요.
샤워기에서는 흙탕물나와서 필터 세개 바꿈.
수건을 매일 바꿔주지 않는다는게 제일 충격.
요청했는데도 안된대요. 이틀에 한번 바꿔준답디다.
발매트는 단 한번도 안바꿔줬어요!!!
내 우붓여행을 여기가 다 망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3년 9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