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스트레 펜션

“냉수 밖에 안 나오고 엘리베이터 없이 3~4층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 위치도 훌륭해요. 샤워부스가 조금 불편했어요.”

“호스텔 생각하시고 잠만 자고 나온다면 몰라도 편한 휴식을 취하기엔 방이 너무 작아서 공기도 탁하고 힘들어요. 침대 달랑 하나. 탁자도 하나 없어요 공간이 없거든요. 뷰도 없어요. 창을 열면 공팡이 냄새나는 시멘트 벽이 보여요. ”

“가성비 좋은숙소.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침구상태와 청소는 깨끗해요. 욕실 샤워기 고장난 상태, 샤워부스 물이 밖으로 새서 불편 했는데 하루 숙박이라 그냥 지냈어요.”

“숙소 위치가 괜찮습니다.”

“Super vriendelijke en gastvrij personeel, zeker een aanrader”

“1. 호텔 간판이 없어 입구에서만 20분 찾아헤맴 2. 싸구려침대와 매트리스로 자고나면 허리가 아픔 3. 호텔인데 공용화장실, 공용샤워실”

“It was ok in term lf the room. But the locstion was a bit lost”

“바르셀로나 최상의 위치: 람블라스, 그란비아, 그라시아 거리 등이 만나는 길에 있고 출입구에서 다섯 걸음 안에 지하철 입구,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공항 등으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음, 그럼에도 까탈루냐 근처처럼 복잡하고 시끄럽지도 않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룸상태, 비록 떨어져 있지만 화장실 컨디션도 좋음: 주중 낮에 청소하는 여직원은 너무 친절함: 다른 직원들은 그냥 그럼 단점은 객실 정돈을 해주지만 쓰레기통을 비워주는 정도이고 수건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음 프론트 바로 앞에 있는 방에 묵었는데 아침일찍부터ㅜ늦은밤, 새벽까지 계속 벨이 울리고 직원은 큰소리로 통화하고 체크인, 아웃하려는 사람들은 지나다니면서 짐으로 문을 계속 치고, 떠드느라 자면서 놀라 깬 적 한두번 아니고 심지어 무섭기까지 함: 4박하는 동안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어서 여행 전반을 제대로 즐기기가 힘들 것 같아 옮겨달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않음”

“Good value for money. The ladies who ran the hotel were enormously kind. The location was superb - 1 min from Diagonal metro station. The breakfast was not less satisfying than that of a 3 star hotel. Drinking water and cookies were always available. The room was very clean and cosy. The room wasn't big enough to have a desk or anything on which I could place my laptop and work, which was a little regrettable to me. The hotel doesn't have a reception, and one needs to get access to the hotel...

“방이 좀 작지만 청결하고 편안합니다. 몬테세라로 가기위해 잘곳으론 참 좋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에서 도보 5분거리... 교통 (버스, 트램, 지하철)이 특히 좋습니다. 주변에 (도보 약 10분거리)대형마트도 있어 필요한 물건 사기도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사그라다를 바라보며 목적지로 이동하다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동네 성당처럼 느껴집니다. 다시 관광 목적으로 바르셀로나를 방문한다면 이곳에 묵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