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스함, 베스트라 예탈란드 주의 가족 여행 호텔

“Prisvärt fräscht hotell med trevlig omgivning, bra restaurang och bra frukost”

“방은 좁고 침대는 불편하다. 전화도 없다. 다른 방 문 열고 닫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샤워부스는 아주 좁고 미끄러져 넘어질 수도 있다. 아침식사는 보잘것없고 주차장은 협소하다. 호숫가 전망이 좋다고 홈페이지에 있지만, 침대에 누워서는 볼수가 없었다. 이런 싱글룸이 1,325크로나. 너무 비싸다. 호숫가라는 것, 주변에 고급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 편의점이 가깝다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너무 비싸다.”

“Beautiful location across the road from the lake. Very quiet. We hit a very sunny warm week in Sweden so the air conditioner was a great bonus to find. Really good sized bathroom with fantastic shower. The sunset on the lake is worth see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