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코지쿄토니시역 료칸

“료칸은 처음가봤는데 너무좋았어요 대욕장이있어서 씻는것도 편안하고 잘쉬다갑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매우 친절함. 숙소는 시설이 새거는 아니지만 잘 정비되어 있고 깨끗함. 조식 매우 훌륭함.”

“저희 부부,중고생 딸들과 함께 4인 다다미룸(금연)을 이용했는데, 교토타워와 교토역 근처라 도보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대중 목욕탕과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어 여행후 여자들은 우루르 내려가 한꺼번에 씻고오고, 담달 아침에도 우르르... 조식도 깔끔하니 좋아요!(체크인 할때 7시, 7시30분, 8시 선택가능) 한국인 직원분도 1명 계시는데 엄청 친절하세요. 선 할인받아 1박 4인1실 조식포함 32,400엔 가격도 그정도면,,, 큰 기대 않하고 가면 만족하실거예요.ㅎㅎ”

“옛날 건물이라 청결도가 낮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어요 위생적이기도 하고 방도 넓고 쾌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고 교토 도착 전부터 숙박이 끝날 때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다. 위치도 교토역과 가까워서 편했고 식사도 맛있게 나왔어요. ”

“항상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을 곳과 관광지에 대해서도 영어로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교토역과의 접근성도 걸어서 8-10분 정도로 가까웠고 아침식사도 다양한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별 화장실과 세면장이 없어 아주 불편함. 공동 욕탕이 있긴하나 5~6명 정도 좁게 이용 할수있는 크기였음. 쿄토역이 1Km이내에 위치하여 편리함.”

“혼자 여행이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2박 3일을 지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훌륭한 아침식사와 다다미방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목욕시간이 정해져 있는 점은 불편했지만 그만큼 가정집에 방문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가려는데 주인 부부가 문 밖에 서서 골목을 돌아나갈 때까지 계속 인사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교토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

“좋았습니다”

“駅から近く静かな場所で、コスパが良かった。”

“宿のご主人･女将さんのお二方とも、とても親切で、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います。 朝からいろいろな種類のおかずがいただけて、またご飯もお櫃で出されます。 部屋のお風呂もありますが、いつも貸切風呂を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本当にゆったり出来、疲れも取れて満足しています。 予約がなかなか取れないのがとても残念です。”

“시설은 오래됐지만 그래도 깨끗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침저녁으로 료칸을 이용해서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 있는 숙소에 비해 가격은 그리 비싼편은 아니더라구요. 아침은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옆건물이 바로 붙어 있어서 창문을 열 수 없어 좀 답답했지만 침구류도 다 정돈해 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