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료칸

“I had a pleasant stay at the place which ”

“Great stay with excellent customer service! if anyone has trouble turning on the Onsen, the switch to activate the water is above the bathroom light switch (took me 5 minutes to figure it out.”

“Perfect crews”

“친절하고 조용하며 분위기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방도 아주 깨끗하고 일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불이 아주 폭신했습니다. 갖춰질 것은 다 갖춰져 있구요. 호텔 내에 있는 공용목욕탕도 작지만 기분 좋은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일본식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에 다도 체험도 있다고 하는데, 일찍 나가야해서 못해본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관광지로 생각되는 곳과 걸어서 10분 내의 거리이며, 교토역에 갈 수 있는 전철역까지도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다시 이용하고픈 숙소입니다.”

“직원분 정말 친절하시고 대욕탕은 사람없을때 이용했는데 온천이 따로 필요없었습니다. 위생적으로 관리가 훌륭했습니다. 숙소에서 유카타를 따로 제공도 해주셔서 좋은 추억남기고 갑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It was a very pleasant stay. Staff members were all very charming and friendly. Food was great and room conditions exceptional. ”

“숙소는 청결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이동 시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고즈넉한 숙소가 너무좋았습니다. 일본 전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

“깨끗한 방에 훌륭한 목욕시설은 정말 좋았다. 식사도 정갈한 편이었지만 부모님은 실망하셨다. 주변 편의시설까지 거리가 먼 점은 단점이었다.”

“직원이 친절하고 주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이자 가족들과는 처음 묵는 료칸이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본 여행에서 일본 문화 체험을 위해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시 보여주신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유카타를 아이들이 직접 받아서 올라가는 경험도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 웰컴티를 직접 내려줄 때 이것저것 편하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그 직원에게 감사인사를 또 드리고 싶네요. 외출 후 이부자리까지 마련해주는 서비스는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지요. 그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시장과 거리도 가깝고 버스역과도 가까워 교토 일정 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인근에 맛집도 많고 조용한 소호거리가 볼 것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료칸은 처음이었지만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대욕탕도 좋았고 노천탕도 모두 좋았으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다. 숙소에 있었을 때 눈이 와서 그런지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