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료칸

“스텝들도 매우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대욕장은 조금 작아요! ”

“그냥 구글 맵에서 콕 찍어서 갔던 소도시 호텔인데, 온천수가 대박이었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으면서 온천수 특유의 미끌미끌함과 맑은 물인데, 잠깐만 들어가 앉았다 나와도 피부가 매끈해지는 최고의 온천수임. 주변 풍광도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나 멋짐. 조용하게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오기에 딱 좋은 호텔입니다. 식사도 좋았어요.”

“The area is amazing with a pond near the area and the walk to the deer park being quite close. The receptionists were all very welcoming and their services were very good. High recommend!”

“Best hotel I’ve been to on my trip to japan”

“숙소는 청결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이동 시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It was a very pleasant stay. Staff members were all very charming and friendly. Food was great and room conditions exceptional. ”

“가격 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저녁과 다음날 아침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일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결면이나 몇몇 부분에서 사소하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고 다시 방문할 의사도 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조금 걸리지만 서비스와 방의 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야외온천이 경치도좋고 제일 인상깊었네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시장도 매우 가까워서 언제든지 쇼핑할 수 있습니다”

“It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They were agreeable, and when language was a barrier, even those who didn't know English, they were fluent enough to understand what you were saying and what you wanted/needed and delivered promptly. While I did attempt to use my limited Japanese, it was just that, limited. Whenever I'm in Kyoto again, I would likely come back to this Inn.”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이자 가족들과는 처음 묵는 료칸이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본 여행에서 일본 문화 체험을 위해 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시 보여주신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유카타를 아이들이 직접 받아서 올라가는 경험도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인 직원이 있어 웰컴티를 직접 내려줄 때 이것저것 편하게 물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그 직원에게 감사인사를 또 드리고 싶네요. 외출 후 이부자리까지 마련해주는 서비스는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지요. 그 부분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시장과 거리도 가깝고 버스역과도 가까워 교토 일정 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인근에 맛집도 많고 조용한 소호거리가 볼 것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