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텐, 나키진의 해변 호텔

"20년 가까이 된 호텔임에도 매우 청결하고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객실이 넓었으며 에메랄드 비치, 비세자키 숲길이 도보 5분 거리라 정말 좋았습니다. 1층 샵에 다양한 굿즈와 기념품이 구비되어 좋았고 기념품 DIY 코너가 있어서 체험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시설 내 먹을거리가 부족합니다. 올데이 부페 시리우스는 메뉴가 거의 매일 같고 저녁도 단조로운 편입니다. 이자카야 카리는 식사보다는 주류와 안주를 즐기기 적당한 곳이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시리우스 말고는 시설 내 식사를 해결할만한 곳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밖에는 흠잡을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

"프라이빗 비치가 가깝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과 식당이 있지만 가는길이 밤엔 어두웠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완벽한 서비스."

"또가고싶어요"

"새벽일찍 5시에는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네요..그외에는 좋았지만 겨울철 할수있는게 매우 적습니다."

"방이 넓고 화장대가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이 매우 가깝습니다.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인근 호텔의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바로 앞이 해변이어서 접근이 좋습니다."

"good"

"호텔 자체는 정말 만족하였고 오키나와에서 가장 좋은 호텔같습니다. 다만 나하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리무진버스가 4시20분경까지 밖에 없어서 5시에 도착한 저는 거기까지 12만원을 주고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갔습니다. 그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