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 북부 알프스 및 호수 와이파이 가능 호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로 가족이 편히 머무르기 좋은 호텔입니다. 마을 중심부까지는 1km 남짓 거리가 되고, 호텔 주변의 경치가 여유롭고 좋음.”

“Wunderbar!”

“처음 도착시 외부 건물에 대한 느낌은 실망 했으나 실제 체크인 하고 나서 그 후에는 모든 것이 만족할 만큼 양호한 상태 였음”

“렌트카로 여행시 아우토반에서 거리가 멀지않아 좋았다. 빙도 크고 식당도 괜찮음. 에어컨 냉장고는 없으나 덥지는 않음 ”

“1. 총평 - 모든면을 통틀어서 '좋다'고 느껴지는 면은 없음 매우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몇 가지 특징이 있고 그 외에 특이하다고 느껴지는 특징이 하나, 나머지는 별 특징이 없음 2. 위치 - 쾨니그제 호수와의 거리는 매우 가까움 그러나 자차로 이동하는 여행객에게는 별다른 장점이 되지 못함 오히려 시내와의 거리가 꽤 멀어서 마트도 멀고, 쾨니그제 호수 외 나머지 관광지와의 접근성은 매우 떨어짐 → 베르히테스가덴에서 묵으실 땐 번화가 쪽(REWE가 있는 로터리 부근)에 묵는걸 추천 3. 시설 - 황당하게도 냉장고가 없음 (이게 생각보다 매우 많이 불편함) - 어떤 이유에선지 오전 7시 이전에는 엘리베이터가 1층은 안섬 2층에 내려서 비상계단을 통해 걸어내려와야 하는데, 또 비상계단 - 1층 로비 사이의 출입문도 7시 이전엔 잠겨 있음 그러니 2층에 내려서 비상계단으로 1층으로 내려온...

“Wir sind echt froh, dass wir bei Hotel Bärstüberl übernachten haben! Die Zimmer sind sauber und neue renoviert, Personal super nett! Echt super! ”

“대도시 호텔과는 달리 작은 시골이라 그런지 손님에 대한 태도가 좀 무뚝뚝한것이 좀 기분이 상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이 호텔은 다신 안간다. 가능하면 중앙역 주변의 가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것이 다양한 목적지를 가는것이 유용할듯...”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Als wir angekommen sind , standen wir erst auf einen anderen Parkplatz und mussten erst einmal laufen , die Umgebung ist hervorragend und außerordentlich schön . Im Hotel angekommen sind wir sehr freundlich begrüßt worden , dort teilte Mann uns auch auf Anfrage mit das es ein Parkplatz am Hotel gibt ( dies sollte vielleicht besser beschrieben werden in den Buchungen ) auf Zimmer angekommen , war es jetzt nicht das Zimmer das ich bezogen auf den Bildern gebucht habe , es sah anders aus ( auch...

“Oud hotel in stijl. Vriendelijke en behulpzame mensen. Badkamer behoeft enig onderhoud, de afvoer van de W.C lekte. Wat ik verder mistte was een prullemand in de kamer. Onze kamer was aan de kant van een drukke straat, en dat gaf wel enig geluidsoverlast. Het ontbijt is prima, evenals de warme keu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