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귀프의 럭셔리 호텔

“최고”

“This hotel was wonderful and relaxing. It is like a museum!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to our needs. The pool is beautiful. The breakfast was absolutely amazing. Unfortunately we had to leave before breakfast the second day so they gave us a breakfast to go. We enjoyed our stay at this hotel and we recommend it without hesitation. ”

“The best hotel experience we have ever had. The place is phenomenal, the food is great and the service is beyond any 5-star expectation. Absolutely fantastic. The hotel manager, Akin, helped me organize and facilitate my marriage proposal and did so by going above and beyond. My no fiancé are eternally grateful for Akin’s help and personal touch. ”

“5세 4세 아이가 있어, 상대적으로 조용한 어굽지역에 숙소를 잡았고,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뷰가 괴레메 지역보다는 조금 못한것 같습니다. 특이 지형이 일부만 보이고, 마을이 많이 보입니다.”

“새벽에 도착, 버스시간을 잘못알았으나 취소 못하고, 그냥 2박을 다 냈는데, 일단 도착해서 아무도 없어 20분동안 찾으러 다녔다. 조식도 달라고 해야 그제서 준비한다. 너무 종류도 없다. 만들 당시에는 신경써서 만든 것 같고 시설내부도 이쁘지만, 서비스는 최악이다. 프로정신이 없는것 같다. 정말 너무 실망. 야경만 좋다.”

“카파도키아에 동굴호텔이에요. 저는 터키처음가는거라, 위르굽이란마을이 괴레메에서 그리 먼지몰랐어요. 호텔이 시내에서 뚝 ㅡ 떨어져있어서, 외부식당이용하기 불편하고. 슈퍼 한번 가려고해도 호텔 차타고 내려가야해요. 괴레메는 마을자체가 돌산이 여기저기있어서 와 ㅡ 카파도키아 온기분도 나고 식당도 많은데, 여기는 조금 외진데 있고 앞 경치는 그냥 산하나에요. 그런데 직원들이 정말친절해요!!!! 조식도 맛나고, 과일도 좋구:) 저녁을 호텔 식당이용했는데 맛도 괜찮고~ ㅎㅎ 아!! 동굴호텔이라 굉장히 습하고 어둠 침침해요. 양말 하나빨고 이틀동안 말렸어요.... ㅠ ㅠ 그리고 하루종일 꽃가루가 날려서 계속 기침하고 다녔어요=,= 요론거 빼고는 ㅎㅎㅎ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요~”

“. ”

“괴레메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가 애매한 곳이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멀지는 않아서 호젓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완전한 동굴 호텔은 아니었지만 나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다만 숙소 내에 불이 밝지 않아서 (특히 욕실) 씻는데 약간 불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이 밝지 않기도 했는데, 욕조쪽은 불이 아예 없었고 세면대쪽은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욕실에 간접조명 하나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욕조쪽은 불이 아예 없었는데 낮에도 빛이 들지 않아서 좀 그랬습니다...) 호텔 식당을 지나쳐오면 터키 전통 거실형태로 로비가 형성되어 있어 터키 문화를 느끼기 좋았습니다.”

“This is one of the worst hotels I had the displeasure to stay at!. The food is just terrible. My family got food poisoning, no room service, the towels are old and dirty, the hallways are in need of upgrade. This hotel is far from city center. Terr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