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샤리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The hotel upgraded me to a family room which offers panorama view to the Sea of Okhotsk, as well as super nice bathroom and super spacious living area. Everything was great so can't really say anything bad about the room. The public bath facility also offers wonderful experience and you can actually use the external bath to feel the cool air from outside. The dinner and breakfast offered the better selection than another fancy hotel in the same town in my opinion, of course your preference may...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 좋습니다. 직원들 과잉친절이라 할 정도로 친절하고요. 방도 넓고 비치되어 있는 비품들이나 기타 상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이 안좋은건 호텔 문제가 아니라 지역 상권이 문제인 것 같네요. 조식도 수준 높습니다.”

“시즌 오프와 맞물려서 였는지 투숙객이 적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좋아요”

“호텔과 호스텔의 절묘한 교합이 편리함 전망 최고 직워도 친절하고 유히다이 바로 옆이니까 바다뷰가 최고임”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모든방이 오션뷰, 금연실에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요. 모든 스탭이 친절했고 조식, 석식모두 일본가정식으로 정갈했어요 위치가 우토로 버스터미널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호텔에서 픽업해줘서 괜찮았어요 이 호텔에 다시 숙박하고 싶어서 우토로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ホテルは清潔で食事も良いです。しかしホテルの外で車を誘導するスタッフの奈良さん(スキンヘッド)の対応は高圧的、且つ、威圧的で最悪でした。ホテルの近く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があるか聞いたのですが、知床に初めて来た客に対して、「そこにT字路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といきなり言われても、通って来ていないし知床は初めて来たし分からない旨を伝えると突然に大声で怒鳴りつけるようにイライラしながら早口でまくし立てられました。そんな言い方はしないでくれという趣旨のことを言いましたが、それに対してお詫びもせず、最後まで高圧的で、威張り散らされました。部屋も食事も素晴らしかったのですが、一人のスタッフの対応の悪さで非常に残念なホテルになりました。”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변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시레토코의 눈과 유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온천 시설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까지 되어서 가성비 최고로 잘 즐기다 돌아왓습니다. 친구들과 수련원에 놀러온 느낌도 들고,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