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UYU) 에서 가까운 호텔 ₩82,481~

“Good option for one night stay in Uyuni. We were satisfied with the breakfast. Quite simple, but complete. The room was clean and the staff was helpful. We could speak Spanish, but we could see that they were doing their best with the English speaking guests. ”

“여행자거리, 시장 가까워서 어디든 다니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여기에서 정말 드문 바닥 난방이라 겨울시즌 우유니 여행에 최적이에요 밤 여행 후 호텔 방문을 열었을 때의 훈훈함이란..^^”

“Great place close to the airport with clean rooms and kind staff. Name on the reservation was different and made it a little bit confusing. ”

“Un hotel con mucha clase, muy atentos un poco alejado pero tomar taxi es fácil. Si el objetivo es conocer el salar es un lugar excelente para descansar.”

“정말 친절하고, 엘리베이터 있어서 좋아요. 다만 조금 춥고 어둡습니다!”

“깔끔한 침구와 시설, 부지런하게 관리하면서 운영하는 호스텔입니다. 거의 24시간 카운터에 사람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아침 식사로 약간의 오믈렛과 치즈 샌드위치도 만들어주시네요. 추가로 먹을 수 있는 빵 등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난방이 부족해서 추운 계절에 가면 객실마다 추기 난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가 난방이 제공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방은 넓은편이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다. 대부분의 집들과 마찬가지로 방음이 잘 안되어서인지 새벽에 조금 시끄러웠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심~ 번역기도 항상 준비해놓으시고, 의사소통의 짱!!👍 현관이 이중 잠금이라 투어하고 늦은 시간, 이른 시간에 벨을 눌러야 하는데ㅠㅠ 늘 깨어서 바로 내려와주시고 괜찮다 해주심!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조식도 다 준비해서 방으로 가져다주심ㅜㅜ 진짜 친절의 끝판왕! 인상도 너무 좋으심ㅎㅎ 버스터미널에서는 약간 떨어진 편이라 캐리어 여행객은 좀 힘들 수 있음”

“Location, breakfast, room conditions hood. Staffs were kind. Especially heating system was so good ”

“직원들의 친절이 인상깊었고 호텔이 너무 깔끔하고 고객을 배려한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인테리어도 훌륭하구요 다만 조식이 조금 부실했어요”

“Wonderful boutique hotel amongst the dusty and noisy streets of Uyuni. The surrounds were typical for the city unfortunately. We were only there for a night after the salt flats tour. Nice breakfast, helpful staff. Only negative is that our room was very cold and we never figured out the heating. But that was more our fault than anything. ”

“Arrived and showed our Expedia reservation confirmation only to be told they were having trouble with their reservation system and didn’t have room for us for the night. The man at the front desk didn’t know what to do so he called the boss who proceeded to hang up on us when we tried to ask for a solution. We sat down in the lobby to use the WiFi to try and find an alternative and the man then demanded we leave immediately. Hostile, terrible service. Cannot be trusted. We ended up walking to...

“Correcte bon rapport qualité prix ”

“The owners are all friendly and very helpful. I am very satisfied 100% and recommend to my family and friends. Very clean, well-maintained, very helpful staff, everything was perfect 😀 ”

“우선 객실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객실 내의 소파는 파손되어있었고 침대에선 계속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비누, 수건등이 하나도 준비되어 있지않아서 리셉션에 얘기해서 겨우 받아왔습니다. 방음이 전혀 되지않아서 계단과 복도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그대로 다 들렸습니다. 또한 2박의 일정이었는데 턴다운서비스같은건 없었고 수건또한 한장밖에 주지않아서 한장 더 달라고했더니 세탁이 안된 수건을 줘서 리셉션에서 한바탕 했습니다. 카니발기간이라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새벽3시가 넘도록 쿵짝쿵짝하는 음악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1박에 20usd를 지불했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른 아침 공항에 가야하는 일정이라서 혹시 택시를 불러주는게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나가서 알아서 잡아타고 가라고 합니다.”

“3층까지 방이 있는데 좁은 계단으로 트렁크를 옮겨야 해서 조금 힘듭니다. 공용 욕실을 쓰는 방과 전용 욕실을 쓰는 방이 있는데, 이런 호스텔 식 구조에서는 젊은 베낭족들 중에 도둑이 많기 때문에 문단속을 잘 해야 해요. (각 방마다 문단속 잘하라고 써 있고 CCTV도 갖춰놓고 있어요. 알만 한 거죠.) 샤워야 하루에 한번이면 되지만, 화장실을 가려고 왔다갔다하느라고 방문을 잠그고 열고 하기는 좀 귀찮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용 욕실 방을 얻었는데, 욕실이 너무 작고 화장실에서 나는 하수구 냄새가 방안으로 들어와 좀 불쾌했어요. 방도 무척 작아 침대가 방을 가득 메웁니다. 테이블과 옷장 하나 달랑 있고 다른 편의시설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TV도 화질이 별로라 잘 보게 되지 않습니다. (볼리비아는 프로그램들이 다 옛날 것들이고 모든 외화를 더빙해놓아서 볼 게 없어요.) 다른 사람들 리뷰를 보면 방이 갑갑하단 말이 있는데, 가운데 정원(정원이 있는 건 아니고 아침이면 조식 테이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