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드 뤼, 뇌샤텔 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가성비로 승부하얐어나 그다지 좋지는않았어여 후미진곳에 있어요”

“Ich wurde herzlich empfangen, das einchecken war kurz und informativ. Ein gratis Parkplatz steht zur Verfügung wofür ich dankbar bin. Ich wähle dieses Hotel weil ich diese Gegend liebe, zum Wandern und Ausflüge machen. ”

“Sehr sauberes Hotel. Die Hotelanlage ist neu, sauber gehalten und gut eingerichtet. Das Zimmer war gross und extrem sauber. Am Anfang dachte ich das Zimmer hätte einen Teppichboden, war jedoch ein Kunststoffbelag. Badezimmer sind auch sehr sauber. Das Hotel ist zentral gelegen und die meiste Restaurants und Einkaufsmöglichkeiten sind zu Fuss gut erreichbar. Parkmöglichkeiten gibt es genug”

“On s'y sent bien. La sympathie domine , la simplicité et la convivialité. A bientôt, j'espère”

“조식이 맛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조식 먹은 곳 중 상위권에 드는곳. 자리는 야외 테라스 추천합니다. 꽃이 피어있고 정원과 수영장이 바로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싱글침대 두개가 붙어있는데 싱글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크기는 되는편이라 편안히 잘수있었음. 다만 에어컨이 없어 살짝 더운것과 바로 옆이 도로라 소음이 좀 있었지만 아주 늦은밤 되니 그럭저럭 시원해지고 조용해짐. 제공된 샤워가운이 머문 호텔중 제일 질이 좋았습니다. 전기포트가 없어 바에 가서 뜨거운물을 받아야 하는데.. 직원분 친절하고 멋지셨습니다. 프론트나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호텔안의 온천은 체크인시 준 팔찌로 입장가능하며 본관건물에 가장가까운 작은 수영장, 실내수영장, 야외온천(약간 따뜻한물), 야외온천2(차가운물). 이렇게 네군데 본것같고 온천이 유명해서 이 호텔로 오게 된 건데 평은..음. 그럭저럭... 8시쯤 닫는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7시반쯤 실내의 경우 일찍...

“Hotel 위치가 산 중턱에 있어서 Biz 보다는 여행 (휴양) 목적에 어울리는 호텔임. 아침 식사가 너무 부실한 게 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