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해안 B&B

“This is a lovely hotel. Only 8 mins from the old town. The hotel is very quiet and peaceful.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rooms are immaculate. The taxi from the airport takes about 25 mins and cost 20 Euros. The only downside is the rooms don’t have windows so there is no natural light. They are very comfortable. There is an area which is nice to sit in. The air conditioning was a god send. Breakfast is good. There is a reasonable choice but it could be better. Everything is...

“숙소자체는 호텔이라기보다는 레지던스였고(혹은 민박)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으나 주변의 소음, 방간/층간 소음에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괴로웠다. 방자체는 깔끔했으나 침대는 딱딱하여 불편하여 어깨가 결림. 재방문의사는 없음. 스텝은 오전9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근무하여 무인호텔과 같음. ”

“Vackra stuckaturer i taket, bra läge, verkade nytt o fräscht. Lite kloaklukt från avloppet, men så kan det vara i gamla fastigheter.”

“미켈레탑, 도자기박물관, 대성당, 중앙시장 등 핵심관광지 도보로 둘러 볼 수 있는 레이니 광장 가까운 작은 숙소입니다. 출입문 열고 2층 올라가 사무실같은 다른 문을 영고 들어가면 사무실겸 공용공간인 거실이 있고 그 주변으로 객실문이 있어 각자 객실에 들어갑니다. 공용공간에는 전기포트, 컵, 접시, 생수, 커피/차 냉장고가 있어서 필요한 사림들은 사용 가능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정말 깔끔해요. 침대 외 욕실있고 큰 창문에 도로 뷰도 좋아요. 정말 합리적이고 편리한 작은 숙박시설입니다. 참 직원들도 친절해요. 조식도 미리 신청하면 8유로 정도로 가능한거 같은데 우린 중앙시장 구경할겸 신청 안했는데 중앙시장이 정말 현지 식자재 시장이라 딱히 푸드코트가 먹거리가 별로 없아요. ”

“This is a lovely place once you find it - it’s a bit off the beaten track. Nice gardens and setting but nobody there. The housekeeper met us as we arrived at midday but she didn’t know which room we were supposed to be in so sent us away and said check in was at 2. Our room was big enough with nice bathroom and separate terrace which opened onto the garden and pool area. Another couple arrived about 8.30 the following night and nobody was there to meet them. Reviews mention wonderful hosts but...

“혼자숙박하였습니다. 공용욕실이지만 적은인원이 같이사용해서 사용에 불편함없었어요. 숙소 컨디션좋고 발코니도 너무 좋았어요”

“무료주차인데 무료주차장은 매진이라 내부 주차장 9유로 냄. 그런데 지하에 있는 유료 주차장이 경차 아니면 절대 못세울 정도로 매우 좁음... 큰 차 몰고 여기 올 생각하지 마세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류는 적당함. 조식은 맛있어요.”

“Muy limpio, comodisimas las camas.muy amables . ”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약에서도 가까웠으며, 특히 프런트의 안내는 아주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