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레이의 휴가용 주택 임대

“몬트리올 대학교 근방으로 교통과 주변 식당 및 편의시설이 좋았다. 또한 호텔직원도 친절하였고 방 상태도 좋았음. 페인트 칠한지 얼마 안 된거 같이 페인트 냄새가 좀 있었다.”

“주변 관광지와 조금 멀어 만족도는 떨어지지만 방 크기나 청결도나 등등 대체적으로 괜찮은 숙소 입니다. 주차장이 조금 멀어 불편했구요.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

“오래된 느낌이 나는 호텔이었고, 건물 중앙에 풀장이 있었는데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서 힘들었습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가격이면 다른 깨끗한 호텔에서도 묵을 수있을것 같습니다....”

“우선 객실이 침실 주방 거실이 따로따로 분리되어 넓고 주방시설이 골고루 잘 준비되어있어서 이용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 유일한 흠이라면 흠이고 시설 자체는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있지만 7-8분 거리에 대형 쇼핑몰도 있어서 일상생활 하는데 많이 편리하고 공항 근처라 소음은 다소 있지만 반면에 대중교통 이용에 많이 편리하다.”

“넓은 도로변에 위치해서 밤시간 매우 소음이 심함”

“Decent hotel. Friendly staff and good value. Thank you. ”

“Great stay. Everything was clear. Don't go there with a car unless you know where to park. The place was comfortable. The communication was good, although i couldn't answer myself. All the info was there. ”

“Amazing property ! Well furnished & spacious for a group of 8-10 people”

“Very spacious apartment, enjoyed the stay”

“Belle luminosité dans la salle à manger. PAS de serviettes de douche dans la chambre! Des ustensiles de plastique, des verres de plastique, etc. De nos jours, c’est inacceptable!!!”

“ 리노베이션한지 얼마 안된 것 같았어요.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해서 첫 인상은 아주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요청 사항도 정말 빠르게 바로바로 처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여기로 휴가를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었어요. 강가 의자에 앉아서 경치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둘째날 아침 식사때 부터 기분이 아주 별로였어요. 머신이 망가졌다고 커피 선택이 안됐고, 생과일 쥬스 기계도 망가져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방에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거기까지는 이해했는데 아이가 시킨 오믈렛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사과는 커녕 그냥 다시 해서 가져다 준다고만 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빈말로라도 안한게 생각하면 할수록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빙을 한명이 봐서 버거워서 그런가 싶었어요. 애는 계속 비위 상한다고 말하고 제 아침도 망치게 됐어요. 리뷰에서 다들 평이 좋았는데 빵도 기대보다 별로였어요. 그렇게 방에 찜찜하게...

“It was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We were very impr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