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니, 오베르뉴론알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아늑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프랑스 여행 중 가장 친절한 곳이었고,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모든 음식이 모두 좋았습니다. 서버 또한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모두 잘하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라서 액티비티가 많이 없기 때문에, 겨울에 스키장과 함께 방문하면 최고일 듯 합니다.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Nickel ! ”

“일정상 잠만 자고 떠났는데, 그러기에는 아까운 숙소입니다. 멋스러운 샤토로 실외수영장과 스파가 설치돼 있고, 조경도 아름다워 산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매력적인 숙소로 하루 정도 쉬고 가기에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très bien pour un passage”

“Really good breakfast, nice pool, friendly staff who understand English well. ”

“출장으로 방문하였고 시설에 대해 편하고 만족스럽게 숙박하였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내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The waitress was not very attentive. She did our order wrong and never Came back to check how we were. The gentleman at check in and assisting in bar and restaurant was wonderful and very accommodating ”

“Retour sur les traces de mon enfance. Même si le lieu reste identique, l'hôtel est entièrement refait et très agréable. A signaler la bonne restau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