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스-말라가, 안달루시아의 부티크 호텔

“Friendly, personal service”

“만족스러운 2박이었습니다. 그라나다 여행 후, 렌트해서 늦게 체크인 했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그 후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해 안달루시아 지방을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추천합니다. 무료 주차장도 넓습니다. 엔틱한 느낌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언덕 위에 위치한 호텔이다보니, 호텔까지 가는 길이 꼬불꼬불하고 산길이긴 합니다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운전할 만 합니다.”

“I highly recommend to who want to see the beautiful sun rise beach I especially liked the welcome drink and food. ”

“Clean modern hotel. Great location. Refreshing to stay in a hotel where sun beds were readily available whatever the time of day! Only slight problem was lack of storage space in the rooms. There were no drawers and limited shelf space. Friendly staff, good food and a pleasant snack bar. The nightly discos were held outside and were great fun. We would not hesitate to return.”

“매우 편리함”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방도 깔끔합니다. 다만 야외에서 좀 냄새가 나고 방 안에 모기가 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위치, 청결, 친절 모두 갖추었고 가성비 최고입니다.”

“위치는 성당과 가까워서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고, 호텔 디자인이 색달라서 좋았음. 다만, 주니어 스위트룸 예약했는데 1층 방을 배정해줘서 바꿔달라고 했으나, 이미 다른방들이 사용중이라 못바꿨음. 방이 추워서 온도를 높여달라고 했더니, 잘 안된다고 작은 히터를 줘서 궁여지책으로 사용했음. 주차장이 없어서 옆에 공용주차장 이용했는데, 20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26유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