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r freundliche und zuvorkommende Mitarbeiter. Ideale Lage, man kann sehr vieles zu Fuß ereichen, ansonsten Bootsanleger in unmittelbarer Nähe. Offensichtlich frisch renoviertes Hotel, sehr geschmackvoll. Schöne Dachterrasse mit Ausblick über Canale Grande. Einziger "Schatten": Ich würde beim nächsten ...

주니어 스위트룸 이용했습니다. 폭은 약간 좁지만 길다란 창문 밖으로는 운하가 내려다보이고 곤돌라가 종종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어 취침시 외에도 편히 지낼 수 있었고 욕실도 넓고 욕조 또한 발 뻗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고풍스럽고 앤티크하며 어찌보면 낡았지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1층 레스토랑은 2018년 미슐랭을 획득한 곳이라 합니다. 웹에서 예약해서 저녁식사를 했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으나 동 레스토랑이 ...

Sehr sauberes Hotel, trotz Corona-Pandemie sehr strukturierte Abläufe. Das Personal war sehr zuvorkommend

시설은 만족하나, 불만사항이 하나 있음. Extra charge를 보증금 개념으로 처음에 부과함. 체크아웃때 라운지 이용금액 등 정산해주는데, 이런 금액이 extra charge에서 빠지고 남은 금액을 환불해줌. 그런데 셔틀버스비용 이용하지 않았으나 청구되었음. 확인하지 않을경우 추가 부과될 수 있었음. 확인 없이 추가되어 있었음. 미니바 이용금액보다 많이 부과되었으나 자동부과인지 뭔지 체크아웃 해주는 사람이 모른다고 하여 그냥 돈 내야했음. 차액을 10일 내에 취소처리 해준다 했으나 10일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처리 안됨.

룸타잎 좋은걸 했더니 사진과 동일하고 메인동으로 갔어요 직원 친절하고 조식 맛났구요 유일한 단점은 바토레토 내려도 호텔 가려면 좀 둘러서 가야 한다는 정도!? 창문 열면 바로 보이는 커넬뷰는 정말 멋졌으나!

위치가 본섬 산마르코광장앞 배승강장 내리자마자 있어서 베네치아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끌일 없이 편하게 체크인 하였고 부라노섬을 가기에도 용이한 위치입니다 숙박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하나 콘센트가 부족한게 불편한점이었네요

호텔 전체가 천정도 높고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방이 매우 큰 편이고 청결상태도 뛰어납니다

객실요금을 체크인시 환불해주기로 해놓고선 내용파악이 안된다며 사람당황하게 하고, 퇴실시 납부해야되는 CITYTAX도 일정상 미리납부하고 자필로 싸인 받아놨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확인이 안된다며 한참을 주차장 문을 열어주지않아 여행중 좋은 기분을 상하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