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넌의 럭셔리 호텔

“Warm, comfortable experience ”

“한국분들이 여행하신다면 이 호텔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호텔 내부 복도에서 대마초 냄새 때문에 무척 불쾌했는데, 퇴실후에 저의 크리딧카드에서 260불을 인출해갔읍니다, 이유는 방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하던군요,. 저는 혼자 방을 썻으며 담배를 핀적도 없었읍니다만, 증거도 없이 알려놓은 크리딧카드에서 돈을 인출했읍니다. 살면서 이런 불쾌한 호텔은 처음이었읍니다. 주의하십시요”

“Good breakfast and nice people.”

“This is a privately owned hotel the manager didn't bother you It was a quiet place very clean however be careful turning into the driveway it's a very sharp turn but overall it was a great stay and a great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