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방 안됨
밤새 꽤 춥고 방에 우풍도 심한데 라디에이터가 고장났는지 전혀 난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위스에서 묵은 숙소중 가장 추웠음
(인터라켄, 체르마트보다도 추웠음)
2. 드라이기 고장남 (처음부터 고장나 있었음)
- 직원을 불러 교체해주시긴 했으나, 별다른 안내 없이 30분 이상 지체되어 약속에 늦음
3. 불편한 샤워기
- 욕조 칸막이가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목욕이 아니라 샤워를 해 버리면 물이 욕실에 다 넘쳐버립니다. 욕실에 배수구도 없어서 하루종일 한강으로 지내든가 아니면 수건으로 닦아내야했어요
4. 기차 소음
- 창틀이 낡고 얇아서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역 소음이 그대로 들려 잠을 설칠 정도 였습니다… 특히 배정받은 방이 창 밖에 바로 기차가 보일 수준으로 기차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