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빅토리오 마초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l hotel está muy bien ubicado, limpieza absoluta y la amabilidad del personal inmejorable. Gracias ”

“계단과 옆방의 소음이 수면을 방해할정도이지만 조금만 가면 파라도르의 미라도라와 산책길에서 보는 야경이 환상적임 시내갈려면 택시 혹은 버스이용 렌트하는것이좋은곳임 식사는 시내에서 하는것이 좋을듯”

“방 느낌도 너무 좋았고 간식타임을 무료로 즐길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음”

“건물 외관이 매우 예뻤고 내부도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이불이 조금 더 두꺼우면 좋을 것 같아요”

“톨레도 구시가지에 위치했고 찾기도 쉬워서 좋았는데 아파트먼트가 3층에 위치했고 엘리베이터 없이 철제계단을 올라서 가야하는 부분이 불편했는데 프론트직원분이 최소 짐을 가지고 올라가고 호텔 지하에 짐을 맡겨두고 가라는 안내를 해주셔서 알고 이동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철제계단을 제외하고는 구시가지에 위치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이였습니다. ”

“톨레도 대성당 바로 근처라 위치 좋았어요. 주차가 가능한 곳인데, 숙박 당일 아침 9시부터 전화로 예약자명을 말하고 어떤 차종인지, 스페이스가 있는지 확인 후 예약하면 14유로에 이용 가능합니다. 저는 비수기인 덕도 있어 주차 가능했어요. 시트로엥 C5 aircross라 아주 작은 차는 아니었는데도 잘 끌고가서 주차했어요. 톨레도 골목 운전은 좀 쫄리실 듯요. ㅋ 주차는 프론트 분이 도와주십니다. 내가 생각하지 않고 아저씨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기적같이 차가 들어갑니다. ㅎㅎㅎ 프론트 직원은 좀 무뚝뚝한 인상이라 처음엔 불편했는데, 지내보니 그저 캐릭터일 뿐 좋은 분이셨어요. 마주치면 인사해주시고.ㅎ 제가 선택한 방은 아주아주아~주 작았어요. 1박이라서 그래도 지낼만했어요. 침대는 편하지 않더라구요. 메모리폼인듯했는데, 허리 안좋으신 분에겐 비추입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프론트여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준 식당이 매우 맛있었어요 두번갔어요 톨레도는 언덕이 많으니 캐리어가 크다면 택시를 타고 가는걸 추천해요 캐리어끌기에는 언덕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호텔은 내부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인테리어도 멋졌어요 욕실도 크고 세면대도 두개있어요 슬리퍼나 수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에 사탕까지 준비되어있었고 비누 샴푸 로션까지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조식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빵이랑 햄이랑 아보카도연어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요 조식 꼭 드세요 식당 인테리어도 멋져서 아주 좋았어요 톨레도에가면 다시 여기에 묵을거예요”

“깨끗하고 편리함.”

“Great location, great hotel, friendly staff, delicious breakfast! What's more touching is that there is a picture of my favorite actress on the wall on the bed. I was proud that I slept in the room where Emmanuelle Seigner, the wife of the respected director Roman Polanski and actress who performed with Johnny Depp, slept for two days. Thank you”

“The location was very good. They do not have refrigerator and the weather was pretty hot. I had to go buy bottle of water every day.”

“귀족이 살았던 작은 궁전 느낌의 고풍스런 호텔 위치가 좋음. 시티투어 버스 8번 정류장”

“도무스 플라자 입구에 있어서 짐 끌고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객실이 편하고 넓지만 메인 스트릿에 있어서 시끄러울 수 있어요 저는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느라 재미가 있었어요”

“친절한 리셉션 직원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 .맛있는 조식등 모든면에서 만족 합니다.”

“breakfast was fantastic location was very good staffs was so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