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청소도 되어있지않았고, 욕실에는 수건도 배치되어있지않고, 직원은 불친절해서 어떤 얘기를 해도 응대도 하지않으며, 와이파이는 되지도않고, 식당에 아침을 먹으러 갔을때 토하기 일보직전이었음. 흰색의 테이블보인지 회색이 된것인지, 식탁들위에는 밥알이 굴러다니며 , 눈꼽조차 떼지않은 직원들은 핸폰만 가지고있을뿐 커피한잔도 주지않음.
어쨋든 엑스페디아 에서 이런 호텔을 명단에 올려놓는다는것이 이해가 가질않음 .
한미다로 끔찍히 더럽고 지저분한 호텔 임 .. 돈이아까워 환불을 요청하고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