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 데 산후안

"객실이 너무 넓어서 쾌적했어요. 론다시내와는 차로 10분정도 거리였는데 가격도 싸고 무료주차라 좋았어요. 밑에 레스토랑과 바도 있어서 편합니다. 자동차여행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론다 외각에 위치한 자연친화적인 호텔입니다. 도시의 번잡함에 피곤할 때 찾으시면 좋은 장소입니다. 주변에 다른 건물이나 편의시설이 없어서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야외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밤에는 별을 관촬할 수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과 자연을 원허신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1층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숙소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 이동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리고 숙박 시간동안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하여 조금 불편했습니다."

"깊은 시골에 있어서 자연 친화적이기는 하지만 호텔에서 준비 해야할 기본 물품이 없음 교통 불편함 비포장도로 한참 찾아들어가야함 겉은 번지르하고, 자연 친화적인것 같지만 고도의 상술로 포장된 친절함, 애매한 부대 물품사용 기준이 약간은 모호함 가격에 비하여 그닥 럭셔리 하지도, 가치를 제공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