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뇌브 생 조지 반려동물 호텔 예약

“Sehr nette Rezeptionistinnen. They can explain very well and very helpful. Clean room. ”

“그냥 한국의 고시원 사이즈에 작은 화장실과 침대만 쳐박아 놓은듯.. 파리에서 버스 한대가 운행하지만, 늦은 시간에는 30분에 한대 정차. 오를리 공항에서 택시비 30유로 이상.. 주변에 맥도날드 있지만 이주 노동자들이 많아서 밤거리가 으스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흑인이 50유로 줄테니 같이 자자고 문을 계속 두드려서 한잠 못잤음.. 이걸 항의할라고 프런트에 전화해도 아무도 안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