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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대대로 지켜온 성이라고 하네요.
숙박하는 동안 귀족 된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청결, 안락함, 주변 경치, 쏟아질 것같은 별빛, 모든게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2층에서 숙박을 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었지만, 무거운 짐을 기꺼이 올려주고 내려주었습니다.
심지어는 차에 넣어주기까지 했어요.
집 안주인은 베르사유 궁하고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예요.
YOUNGCHOL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