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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냥 조금. 아주조금더 비싼 호스텔인데 시설이나 청결도 서비스 모두가 호텔 그 자체입니다.
시내와의 거리때문에 가격이 조금더 내려간것 같지만 집근처 로컬의 아주 고퀄리티 음식점도 있고 거리도 뭐 투어리스트에겐 큰 문제가 아닌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기 발트3국은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느껴지지 않네요. 적어도 걸어다니는데 이상한 시비가 전혀 없어서 조금 외진곳이라도 안심이 되네요.
가격 대비 퀄리티는 저의 짧은 여행경험에서는 최고였습니다.
이상!
To Vivulskio.
I have been so much satisfied with your accommodation. Thank you and see you again. I will recommend all people around me who have a plan to visit Lithuania your wonderful Hotel. Bye Bye.
Ho
2018년 9월에 3박 숙박함